..............................다만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4:10)는 말씀 따라, 무리지어 모일 때마다 가슴에 찬양의 열정을 가득품고 하늘 우러러 뜨겁게 노래하는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은 이 땅에서의 수고와 노력의 대가(代價)를 미리 기대하거나 측량(測量)하지 말 것이며, 훗날에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러운 금메달을 소망(所望)함이 마땅할 것임에… 8월 한 달 동안 지구촌을 흥분과 환희로 뜨겁게 달구었던 베이징올림픽의 광란과 열정의 폐막식을 TV로 보면서 느낀 감동을 글로 옮겼다........
단보 9월호의 권두언이
너무 감격스럽도록 좋아
단장님의 문장력과 표현기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단보를 받아 읽게 될 전국의 찬양 동지들이
또 한번
감격과 승리의 쾌감을 누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