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 온 9월의 단보를 받으며 작성자 장운광/순천 2008-08-27 조회 1657
박정도단장님의 단보를 받을 때 마다 비로소 한달이 휑하고 지나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 진 날씨에 가을이 성큼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곤 했지만 벌써 또 한달이 지나 가고 있음은 단보의 소식을 받을 때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열적이고 어김없는 단보 소식에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순천장로성가단 10주년기념 정기연주회와 10년사 발간을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장운광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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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가을의 문턱에서 띄우는 9월호 단보는... ♤ (0) amenpark 2008-08-26 1777
2      [답변] 단장님의 권두언에 감격의 박수를... (0) 석진환 2008-08-26 1675
3      [답변]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2호(8월호) (0) 장운광/순천 2008-07-31 1701
4  ♥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2호(8월호) ♥ (0) 순례자 2008-07-28 1786
5  ♥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1호(7월호) ♥ (0) 순례자 2008-06-26 1866
6  ♥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0호 ♥ (0) 순례자 2008-05-26 1829
7      [답변] ♥ 축하드립니다 ♥ (0) 장운광/순천 2008-05-27 1707
8  ♥사랑과 정성담긴 단보 100호 편집을 마치고...♥ (0) 순례자 2008-05-22 1634
9  ♧ 휘날리는 봄꽃에 실어 띄우는 5월 단보 ♧ (0) 순례자 2008-04-28 1972
10  ♠ 봄꽃 닮은 4월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 (0) 순례자 2008-03-2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