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닮은 4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띄우며...♠ 작성자 순례자 2010-03-27 조회 1924
전자단보 첨부파일 : 단보122호(20104월호)최종원고.hwp
위에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봄볕 닮은 4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띄우며...♠   


                              

♠봄볕 닮은 4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띄우며...♠
 

어느 누가 피운지는 몰라도
몇 날 동안 눈길 가지 않았던  
아파트 앞마당의 봄꽃들이
봄볕을 머금고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참 아름다운 세상의 봄맞이는,


얼었던 계곡 물이 다시 흐르고

봄눈과 황사바람 속에서도 움트기를 기다리다

저마다 모습을 뽐내며

이처럼 몸과 맘을 포근하게만 한데...


살랑대는 봄바람을 타고 
온 누리가 봄기운에 젖은 날 



아름답고 따뜻한
봄볕을 쬐이는 마음하나로
노래친구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4월 단보(제112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만들어
3월 29일(月) 오후에 발송을...


이번 4월호 단보에는,


큰 머슴의 머리글 '못난이 장로!'로 부터

서울장신대 총장 문성호 목사의 "불교, 요즘 왜 이러나?"

역사편찬위원 진창근 장로의 "세계적인 합창단원이 되려면..."

원주단장 남정민 장로의 "5월에는, 꼭 원주로 오십시오!"

Bs파트장 남택수 장로의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리고

우정복 장로의 연재 글 '성경 도우미-열왕기 하'와
한의학 박사인 오정석 장로의 '암은 이길 수 있는 병인가?'
그밖에도
전국의 2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토막소식들을
따뜻한 봄볕을 닮은 싱그러운 글줄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오는

4월 4일(主日)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있을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특별찬양(3곡) 연주와

4월 10일(土) 성명교회 체육관에서 열릴 창단26주년기념식 겸

영호남(익산-대구) 친선체육대회를 준비하며

 

나른한 봄밤을 지새며 만든

12쪽짜리 단보 122호(4월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160여 명의 DEC 찬양동지들에게는

3월 29일(月) 저녁찬양 모임 때 나눠드리고

전국에 있는 애독자들에게는

같은 날 오후 우편으로 발송하는데...

4월이 시작되는 첫 주간

부활절을 맞기 전에는

골고루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혹~
대장합 홈페이지(www.dechoir.net) 에 들어오셔

잠깐이라도 '전자단보'를 클릭~ 하시면
지금이라도 컬러로 단보 전체를 읽을 수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들뜬 지방선거 분위기와

황사처럼 혼탁하고 스산하기 만한 빅뉴스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분위기에 빠졌을지라도
'찬양하는 순례자'를 받으시거들랑
노래친구들의 근황을 겸해
봄맞이 안부라도 서로 주고받았으면...

 

내 사랑하는 노래친구들에게
봄볕을 닮은 아름다운 꽃향기를 품고 만든
4월호 단보(제122호) '찬양하는 순례자'와 함께
하늘 우러러 뜨겁게 노래하는
우리들의 끈끈한 우정이 변치 않기를 기원하며,



부활의 기쁨 속에

봄볕 닮은 건강이 넘치는
4월의 나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 DEC150/늘 찬양하는 큰 머슴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ㆍ작성자 : 고광명 차가운 봄 바람 속에
대장합의 4월호 단보 발행 소식을 접합니다.
박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록일 : 2010-04-05
ㆍ작성자 : 최진성/인천 존경하는 박정도 단장님!
기다리던 대구장로합창단 단보를 받고
하던일 멈추고 <못난이 장로>이야기부터
숨죽이고 읽었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그런데 꿈이야기 였다고요~
존경하는 박단장님 !
바쁘셔도 힘드셔도 중단하시면 큰일입니다!
박단장님이 반드시 하셔야 하는 주님의 사역입니다.
다음페이지 문성모 총장님의 특별기고에
큰 감동과 공감을 갖습니다.
우리기독교는 덩치만 컷지 세상을 향해
바른 말을 못하는 안타까움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 우리 기독교 인재을 키우고
투철한 선교정신을 가진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 때입니다.
진창근 장로님의,
세계적인 합창단,의 비전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열정어린 찬양을 위해
온힘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요~
원주장로찬양단 남정민 단장님께서
제12회 전국장로성가단연주회 개최를 위해
눈물겨운 준비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연주회 마지막을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160명의 단원과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한다니 감동이네요~
남택수 장로님의 글을 통하여
3.1절 기념예배에 드려진 찬양,
"여호와께로돌아가자!"는
박정도 단장의 작사와 정희치지휘자 작곡의
아름다운 신곡으로 신금을 울렸다고요~
우리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43:21)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최진성
등록일 : 2010-03-31
ㆍ작성자 : 정명진/솔리데오 사나운 기상 이변~
정치꾼들의 혼란~
지겨웠던 3월의 악몽들....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 찬 4월,
아름다운 소식들로 가득 하기를 빕니다.
오~ 다시 사신 예수님 할렐루야~~!!

오래 전에 이 광수의 소설 “꿈” 에 속고
오늘 자칭 못난이 장로님 “꿈”에 속은
내가 진짜 못난이 장로님임을 선포함.!*^^
등록일 : 2010-03-31
ㆍ작성자 : 새 희망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03-30
ㆍ작성자 : 목화 좋은 글과 음악
정말 잘 들었습니다.
4월 부활절 칸타타 찬양하게 되어
이 글 읽는 순간
은혜로움으로 생각하게 되어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10-03-29
ㆍ작성자 : 이창길/부천 부천장로합창단에서 부단장으로 선임된
이창길 장로입니다.
작년까지는 총무로 일하면서
대장합의 단보를 받으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으며
앚지않고 보내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박정도 장로님의
그 열정을 본받고 싶은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늘 대할 때마다 도전적인 모습과 섬김의 모습,
그리고 누구나 따듯함으로 섬겨주시는
장로님의 모습까지도
감히 닮고싶은 생각이 늘 있습니다.

우리 단원 중 제2테너 파트장인 김광정 장로께서
대장합 단보를 받아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려운 부탁입니다만 받아볼 수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천장로합창단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좋은 말씀도 전해주세요.
인터넷 다움에서,
부천장로합창단, 부천장로성가단,
부천장로찬양단 부천엘더스콰이어.
어느 것으로 들어오셔도
카페 클릭하시면 만나실 수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ㅡ부천에서/이창길 장로ㅡ
등록일 : 2010-03-27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오는 봄을 기다리며 띄우는 3월 단보는... ♡ (2) 큰 머슴 2010-02-22 1889
2  ♣ 얼음장 밑으로 2월 인사와 단보를 띄우며...♣ (3) amenpark 2010-01-28 1424
3   ♥ 새해 첫인사로 2010년-1월호 단보를 띄우며… ♥ (6) amenpark 2009-12-25 1403
4  ♥성탄절을 기다리며 띄우는 12월 송년호 단보♥ (5) 순례자 2009-11-25 1464
5  ♤ 저무는 가을 녘에 띄우는 11월호 단보는... ♤ (2) 박정도 2009-10-25 1480
6  ♤ 무러익는 가을에 띄운 10월호 단보는... ♤ (1) amenpark 2009-09-24 1519
7  ♤ 가을을 기다리며 만든 9월호 특집단보는... ♣ (5) amenpark 2009-08-27 1472
8  ♣ 러시아-북유럽 출국준비하며 띄우는 8월호 단보는... ♣ (2) 순례자 2009-07-28 1490
9  ♧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에 띄우는 7월호 단보 ♧ (2) 순례자 2009-06-26 1575
10  ♧ 평화로운 6월을 그리며 띄운 6월호 단보 ♧ (0) amenpark 2009-05-2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