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 작성자 익장합/송규문 2016-10-13 조회 504


200號 團報

단보200호 16년의 流水흐르고
이리뛰고 저리날며 글을 모았네

團報가200호라니~ 16년이라니~
세월은 덧없어 어느덧 白髮의삶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길과 眞理와 生命의 엑기스라오

땀과 經綸과 天賦的인 才能으로
使命과 召命과 聖靈님 도움으로

늘 새롭게 늘 알차게 늘 비전으로
대구 團報에 진한 애정 쏟은당신

늘 언제나 늘한결 같은 마음으로
전국 合唱을 아우르는 큰머슴님!

그 수고로움이야 그 어찌말로다
단장님의 健康을 祈願드립니다

단보 200호 發刊 축하드리오며
익산서 부총무 宋奎文 올립니다.

ㆍ작성자 : amenpark 익산의 송동지~
혼자서 칭찬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소이다.
그렇게 잘니자도 뛰어난 사람도 아닌
대장합에서 30여 년간 찬양만 해 온
평범한 장로이거늘...
글세, 어느 새 30년 시무를 마친
원로장로가 되었으니 뭐 할일있겠소?
하늟나라 찬양대원되길 소망하며
이땅에서 찬양사명 다해 나갈 뿐!
짧지만 굵은 뜻의 격려 메시지
원더풀이오!
더 열심히 하리다.
-감사한 맘으로 정기연주회 준비에 바쁜~/큰 머슴-
등록일 : 2016-10-13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200호 단보를 내기까지…” ♧ (10) amenpark 2016-10-12 533
2      마닐라에서 큰 머슴 단장님께… (1) 필리핀/최일영 2016-10-12 510
3  ♤ 산들바람에 띄우는 역사적인 200호 단보는… ♤ (7) 큰 머슴 2016-09-24 755
4      내가 왜 이렇게 기쁘고 감격스러운지…  (1) 경남장로합창단 최태석 2016-09-26 488
5      ♤ 단보 200호 발간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1) 익장합/송규문 2016-09-26 520
6      ♤ 대장합 소식이 그립고 반갑습니다! ♤ (1) 장상석 2016-09-25 1187
7  ♧ “모자람의 미덕을 깨닫고…” ♧ (9) amenpark 2016-09-03 568
8       “모자람의 미덕을 읽고…”  (1) 순천/장운광 2016-09-05 487
9      ♧ 멋진 글… 감동입니다! ♧ (1) 봉무교회 신수호 2016-09-03 500
10  ♣ 대프리카에서 만든 9월호 단보를 띄우며... ♣ (11) 큰 머슴 2016-08-25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