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함께
 초가을의 시원한 느낌이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갈수록 창대케 해 주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전국을 향한 대장합의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의 제79호(2006년 9월호)가
 오늘 발행되어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즈음에
지금 이 시각, 자신을 반추하며
조용한 음악과 함께 전자단보를 펼쳐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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