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찬 공기 더운 날씨 아랑곳 않고
한결같으신 열기
어느 누가 감히 흉내라도 낼수 있으리요
날로 내용이 더욱 알차고 값진
단보출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더 못말려』
그이름 박정도
식을줄 모르는 합창단을 향한 열의는
아플 여가도 없음을 압니다
더구나 제 8차 남미 6개국 해외 연주를 앞둔
단장님의 노고에 감히 치하를 드립니다.
공지사항을 알립니다.
앞으로의 홈페이지주소는
"www.dechoir.net'를 공식 주소로 쓰게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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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을 net로 수정후 다시 설정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