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2월(제 84호) 단보... ♠ 작성자 청지기 2007-02-04 조회 2052
전자단보 첨부파일 : 단보84호(2007-2월호)-계대_학원사_원고.hwp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2월(84호) 단보... ♠

☞ 첨부파일 1을 클릭하시면, 단보(찬양하는 순례자)가 펼쳐집니다.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2월(84호) 단보... ♠ 찬양하자 할렐루야! 겨울방학이 한창일 때 15일 간 남미순회연주를 다녀왔습니다. 이미 출국 전에 2월(84호) 단보 제작을 위해 약간의 기초 작업은 해뒀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남미연주 준비가 매우 복잡한데다가 남미 현지에서의 일정이 힘들었고... 더군다나 귀국 후 몇 날 동안 밤과 낮이 바뀌어버린 매우 피곤한 상황이었지만... 마치 모닥불을 피워놓은 듯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가득히 담긴 제84호(2007-2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차분히 완성시켰습니다. 이미 대장합 찬양동지들께는 지난 1월 31일(水) 개학(정기총회) 때 나눠드렸고, 일부 결석한 단원과 전국에 있는 여러 독자들께는 2월 1일(木) 일제히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며 뜨거운 열정 하나로, 마치 모닥불을 피워놓고 만든 따뜻한 내용의 2월호 단보를 읽으시며 곧 다가올 새봄을 기다립시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찬양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찬양하는 순례자 애독자 여러분을 참 사랑합니다. 입춘날인 2월 첫 주일 저녁에... ♠ 대장합150/늘 찬양하는 큰 머슴 ♠ -www.dechoir.net-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07. 1월 새해 첫 단보(제83호) -*★☆ (0) 박희중 2006-12-31 2597
2  ♣ 모두모두 못 말릴 성탄절 시즌에... ♣ (0) 청지기 2006-12-22 2004
3  단보12월호(82호,특집) (0) 신정남 2006-12-01 1991
4  ♣단보 81호(06.11월호)♣ (0) 박희중 2006-11-01 1959
5  단보80호(2006년 10월호) (0) 청지기 2006-09-27 2058
6  ♣ 단보 79호(2006-9월호) ♣ (0) 신정남 2006-08-29 2056
7  06. 8월호 단보(제78호) (0) 박희중 2006-07-30 2238
8  2006-7월호 전자단보 (0) 신정남 2006-06-29 2085
9  전자단보(6월호) (0) 신정남 2006-06-01 2018
10  ♣단보 75호(2006-5월호/특집)♣ (0) 박희중 2006-05-0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