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과 경의를 전해 드립니다. ' 작성자 여수/김성조 2023-01-31 조회 119
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
2월호 단보 잘받아 읽었습니다.
한달이 금방 가는 줄도 모르고 귀한 선물을 또 받았습니다.
시계 초침보다도 세월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쉬지 않으시고 
이일 저일 정말 열성을 다해 움직이시는
큰 머슴 장로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존경과 경의를 전해 드립니다.


장로님께서는 시계 초침처럼 분주하게 일하시는데
저는 마치 시계 시침처럼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보내주시는 단보를 받을 때 마다
새로운 도전을 받고 움직일려고 하고 있을 때
금새 또 다음달 단보가 도착하게 되니 저는 시침처럼 느리고
큰 머슴 장로님은 빠르게 달리시는 시계 초침처럼
분부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분명합니다.


또 도전하겠습니다.
방향을 정하면 바로 초침처럼 달려 나가겠다고~
큰 머슴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여수장로합창단 김성조 올림

ㆍ작성자 : amenpark 여수의 김 장로님~ 감사합니다.
늘 격려와 칭찬을 주심에...
뭣보다 이따금 선물까지 챙겨 보내주시니
큰 머슴의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 또 감사!
등록일 : 2023-02-01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시계 침처럼 ' (3) amenpark 2023-01-29 188
2  ♣ 개학준비하며 2월호 단보를 만들어 보냅니다. ♣ (6) 큰 머슴 2023-01-21 313
3  ' 새해 덕담 ' (8) amenpark 2023-01-02 170
4  ♥ 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든 2023년 1월 특집호 단보 ♥  (12) 큰 머슴 2022-12-22 341
5  ' 불후의 명곡 ' (4) amenpark 2022-12-01 165
6  ♥ 엄청 아쉬운 맘으로 만든 12월 송년호 단보 ♥ (7) 큰 머슴 2022-11-22 323
7   " 위기가 기회다! "  (2) amenpark 2022-11-03 191
8  ♤시월의 마지막 주간에 띄우는 11월호 단보♤ (1) 큰 머슴 2022-10-27 323
9      "누가 뭐래도 큰 머슴이 있음에…" (1) 안동/조광세 2022-10-29 118
10   " 브라보!(BRAVO)! "  (2) amenpark 2022-10-01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