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네번째 나무 주님의 큰머슴의 손길을 봅니다... ♧ 작성자 청지기 2007-07-25 조회 1826
어느 누구도 꼼짝거리기도 귀찮아 여길 무더운 날씨를 마다 않으시고 시간 맞추어 단보를 엮으시는 단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이들은 그저 그렇게 결과믈로만 가벼히 생각하기 쉬운 일이지만 단장님의 노고(勞苦), 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건강유의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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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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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시원한 7월의 단보를 전하며... ♣ (0) 청지기 2007-06-26 1783
3  ♧ 장미의 계절에 띄운 6월호 단보 ♧ (0) 청지기 2007-05-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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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7년 4월호 단보(단보 제86호) (0) 청지기 2007-03-30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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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모두모두 못 말릴 성탄절 시즌에... ♣ (0) 청지기 2006-12-22 1818
10  단보12월호(82호,특집) (0) 신정남 2006-12-01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