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작성자 순천/장운광장로 2007-11-27 조회 1532
박정도단장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12월 단보를 만드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장로님의 단보 소식을 듣고 아 ! 11월이 다 지나가고 한해를 마무리할 12월이 벌써 눈앞에 와 있구나!를 절감하게 됩니다. 은은히 들려오는 박인희의 모닥불 피워놓고의 노래는 학창시절의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아름답게 이어져 행복한 마음을 갖습니다. 딱딱한 하루의 점심시간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답신을 띄웁니다. 항상 건강하게 주의 일을 감당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순천에서 장운광 장로 드림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0) 순례자 2007-11-26 1689
2  ♣ 단풍의 계절에 띄우는 11월호 단보...♣ (0) 순례자 2007-10-29 1653
3  ♣ 가을 우체통에 10월 단보를 띄우며... ♣ (0) 순례자 2007-09-26 1698
4  ♤ 가을을 기다리며 만든 9월호 단보는... ♤ (0) amenpark 2007-08-27 1703
5  ♧ 시원한 폭포아래서 읽을 8월호 단보를... ♧ (0) amenpark 2007-07-25 1789
6      [답변] ♧ 네번째 나무 주님의 큰머슴의 손길을 봅니다...  (0) 청지기 2007-07-25 1761
7  ♣ 시원한 7월의 단보를 전하며... ♣ (0) 청지기 2007-06-26 1714
8  ♧ 장미의 계절에 띄운 6월호 단보 ♧ (0) 청지기 2007-05-29 1731
9  대장합 단보 제87호(5월호) (0) 청지기 2007-04-28 1730
10  2007년 4월호 단보(단보 제86호) (0) 청지기 2007-03-30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