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작성자
청지기
2007-12-03
조회
1426
샬롬! 일인 이역도 모자라 일인 다역으로 동분서주하시는 단장님의 노고는 그 어느 누구도 알리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탱크처럼 밀리오는 숨결에 고개숙일 뿐입니다 -청지기/박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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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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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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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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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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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운광장로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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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직/Br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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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의 계절에 띄우는 11월호 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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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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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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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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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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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네번째 나무 주님의 큰머슴의 손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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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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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07-06-26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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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계절에 띄운 6월호 단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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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07-05-29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