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2호(8월호) ♥ 작성자 순례자 2008-07-28 조회 1728
전자단보 첨부파일 : 전자단보102호,(08-8월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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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방학소식 없수? ♧ - 단보 102호(8월호)를 보내고- 반갑습니다!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언제부터인가 TV뉴스를 멀리하는 이웃들과 함께 요즘의 세상살이가 갈수록 더욱 짜증스럽기만 하고… 며칠 전에 찔끔 내린 장맛비가 기다려짐은 혼탁해진 이 땅을 말끔히 씻어줄 것만 같아 오늘도 외침은, “하늘의 선물 빗줄기여~ 내려주소서“ 폭염경보 속에 뛰어다니며 신 단원 9명의 입단준비를 하면서 연일 매우 바쁜 몸이었어도 DEC의 단보『찬양하는 순례자』 지령(紙齡) 102호(8월호)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2000년 3월 1일 창간호(제1호)를 시작으로 또 다시 200호를 향하여 우직스럽게 내딛는 102호의 작은 발걸음이기에... 이번 102호(8월호)에는, 신 단원 9명이 입단준비를 하면서 느낀 큰 머슴이 머리글로 쓴 '임플란트'를 비롯해 대구성광교회 이재봉 목사의 '과연 장로합창단이었다!' 전국협회장 정공일 장로의 '새 회기를 순전한 맘으로' 경남장로성가단 부단장 최태석 장로의 '눈시울 뜨거웠던 대장합 연주회'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적은 조성용 장로의 '님들의 열정을 보았음에!' 연재되는 우정복 장로의 '아마추어 성경 도우미(사사기/룻기)'와 한의학박사 오정석 장로의 '치매예방 가능한가?'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1500여 명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바위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모으듯 알알이 채웠습니다. 이미 지난 금요일 오후에 인쇄 완료된 1.000부를 정성스레 봉투 넣기 작업을 거쳐 우체국에 며칠동안 묵혔다가 오늘 7월 28일(月) 오후 대장합 단원들과 전국의 독자들에게 일제히 발송했습니다. 8월을 맞기 전에 일찍 받으시거들랑 짧은 소식을 여름날 안부를 겸해 전해주시면 한줄기 빗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더욱 반갑겠지만... 제102호(8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애독자 여러분들께 보내드림을 알리며, 또 다시 영원한 생수로 채워진 찬양의 잔을 높이 들고 하늘 우러러 노래하듯 힘차게 외쳐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찬양을 사랑합니다!"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애독자 여러분을 참 사랑합니다!" 찜통더위 속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타고 춤추는 갈매기들의 군무와 바위에 부서진 우렁찬 파도의 하모니를 그리며 『찬양하는 순례자』102호(8월호)를 보내고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 DEC150/늘 찬양하는 큰 머슴 ♥
      ♪ Pearly Shells(진주조개)/Billy Vaughen Orches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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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1호(7월호) ♥ (0) 순례자 2008-06-26 1804
2  ♥ 단보『찬양하는 순례자』제100호 ♥ (0) 순례자 2008-05-26 1768
3      [답변] ♥ 축하드립니다 ♥ (0) 장운광/순천 2008-05-27 1646
4  ♥사랑과 정성담긴 단보 100호 편집을 마치고...♥ (0) 순례자 2008-05-22 1577
5  ♧ 휘날리는 봄꽃에 실어 띄우는 5월 단보 ♧ (0) 순례자 2008-04-28 1920
6  ♠ 봄꽃 닮은 4월 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 (0) 순례자 2008-03-28 1662
7  ♡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띄운 3월의 단보 ♡ (0) 순례자 2008-02-29 1773
8      [답변] ♡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띄운 3월의 단보 ♡ (0) 장운광장로/순천 2008-03-08 1504
9  ♣ 3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 며칠 늦습니다~♣ (0) amenpark 2008-02-28 1514
10  ♡ 내 사랑하는 친구에게 띄우는 2월의 단보 ♡ (0) 순례자 2008-01-2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