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최도열, 황영심, 최규원 인사 올립니다.
봄 소식을 알리면서 우리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가족이 인도에 온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인도와 인도인을 사랑할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월 24일 비자 갱신 관계로 한국에 들러 한 달가량 머물 계획입니다.
그 때 말씀 나누기 위해 간단하게 선교 편지를 썼습니다.
첨부 파일을 보내오니 휴지통에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쓸 전화번호는 휴대폰: 017.506.8255, 집 전화 053.982.7544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