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모섬 선창가에서 생일축하 노래의 축복을 받던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여기 날씨도 굉장히 춥지만 그곳의 잠깐동안의 추위도 잊지못합니다 모두가 준비없는 탓이었지요
선교의 사명은 누구나 할수없지만 또 누군가가 해야할 일인줄 압니다 소아시아 일곱교회가 하나같이 형체만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선교사님들의 사명이 막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복음이 없으면 하나님은 촛대를 오늘도 옮길것입니다
이복음을 지키며 전파하시는 선교사님에게 분명한 일꾼과 사명자,사역자를 붙일것입니다 늘 승리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