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에 성경이 전해진 뒷이야기 |  |
작성자 박영란 | |
2010-05-15 | |
조회 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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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성경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와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게 한 해도 지켜주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새해를 준비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족모두 안녕하시며 건강하신지요 벌써 그리스 거리에는 온통 찬란한 성탄 축하 네온싸인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맘속까지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하며 믿음의 헬라인들이 되어지길 기도하면서 그리스를 향한 주의 일하심에 신나는 간증들을 모아서 보내며 이번 선교소식을 대신 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헬라어 성경이 출판되어 나왔고 올해는 나누며 전도하는 한 해의 뜨거운 마음들을 모아서 담아놓은 헬라어 큰글 성경을 전하면서 있었던 간증들입니다(동영상은 먼저 하나님께서 헬라어 큰글 성경이 한국인 교회 성도들을 통해 이 성경은 지금 그리스 여기저기 연결되는 곳이면 모두 전해지고 그리스에 불이 났을 때 의 일입니다 구청장을 찾아가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며 도와 줄 수 있었던 기회에 구호품을 전달하며 만날수 있게 되었던 기회에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헬라어 큰글 성경을 한 권 전하며 전도하였습니다 구청장은 공산주의자인데 성경을 구호품과 함께 기쁘게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나는 처음으로 전도받았고 처음으로 이 성경을 받아보았습니다 참 기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크신 도우심으로 함께하며 주를 믿는 자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훗날 이 공산주의자 구청장이 예수를 영접했다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다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야니학장의 간증2 교회 새 가족 중 한 가족의 어린아이가 몹쓸 암에 걸려 수술을 5명의 의사가 맡았다고 합니다 어린아이 엄마는 야니 학장을 부르며 성경 다섯 권을 주시면 내가 이 의사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주실 수 있습니까 성경을 전해주어 의사들에게까지 전달되었는데 5명의 의사들이 성경을 받고 너무 기뻐하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꼭 읽겠다고하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어린아이는 많이 좋아졌고 이제 의사들이 모두들 성경을 받고 가슴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하는 말이 지금 그리스에는 그 동안에는 모르고 성경을 전혀 잘 알지 못했던 이들에게 이제 성경이 전해지므로 성경이 뭔지를 알아가고 읽혀지기 시작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신학교 학장은 지금 현재 그리스는 아주 영적으로 배고프고 목마른 갈증상태에 있다고 말을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까지 열악한 신앙 상태인지를 미처 몰랐다가 이번에 5팀의 간증들을 통해서 절실한 선교 현장임을 다시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현지 선교사 쏘띠리의 간증 나는 이 헬라어 큰글 성경을 전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글이 작은 성경을 나누어 주다가 이번에는 고대어와 현대어가 같이 쓰여 있고 큰글씨와 인덱스 그리고 가죽표지와 지퍼 그리고 좋은 종이로 되어있는 성경 이였기에 귀하게 전도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한번은 수상이 자기가 사는 지역에 오시게 되셨는데 우리만 알고 있으라고 당부를 하더군요 선교사의 신분 문제겠지요 이 선교사님은 지금 대학교 내에서 선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전하며 선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기 형이 이스라엘 수도사로 있는데 성경을 전해 주었다고 간증하더군요 이 헬라어 큰글 성경을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불꽃이 여기저기 세계로 번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조만간 그리스가 성령의 불바다가 될거라는 말을 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마르코(신학교교수)와 부인 까떼리나의 간증 마르코는 미국에서 신학공부하고 온 목사입니다 이번에 헬라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하여 성경을 전달하고 전해지게 하는데 많은 일을 했고 앞으로 제 2차로 성경 출판을 함께 마음이 뜨거워 서둘러 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마르코는 500만이 살고 있는 그리스 시내에 성경서점이 두곳 있는데 성경서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정교회 사제들이 성경읽을 것을 때문에 읽어야 한다는 생각도 안하고 무심코 살아가고 있다며 여기저기 전달된것은 그리스에 성경불 쏘시게를 던져 성경을 읽으므로 성령 불바다가 될것이라고 말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부인은 중학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학교교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전해 주었는데 이런 성경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대학생인 한 권 더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답니다 다음엔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나서 읽을 것을 권면하고 전도하였다며 성경을 전하면서 자기도 은혜받고 저희는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아무나 읽고 받고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택한 자들의 황금어장인 그리스 땅에 하나님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리스인들을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는 이제 두 번째 성경출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께서 그리스에 성경을 보내는 기회를 여러분에게 다시 주시는 것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하며 엎드리겠습니다 봅힐과 그의 아내 마리아의 간증 저희는 선교지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그리스 인들에게 그래서 가끔 구걸하다시피 기드온에서 나온 작은 성경들을 옆 나라 알바니아 선교사님에게도 구해다가 알바니아인들에게 봅힐은 고대어 교수 입니다 학생들이 고대어와 현대어로 된 참 좋은 교재용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제2차 출판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1만권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고 힘있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리스에 뜨겁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전해지는 눈에 선하게 보이는 일이라 여겨지기에 저희는 하나님께 봅힐의 아내 마리아는 전도 대장입니다 정말 마리아의 삶은 참 귀합니다 이들 부부는 아테네교회 세우기가 자기 마을에 세워지기를 학교에서 기숙사에서 궂은일 다 맡아서 관리하며 교회에서도 안부 전화하며 심방하며 스스로 맡겨지지도 않은 일에 꾸준히 저도 아테네에 나올 때면 이분 마리아와 함께 가정집들을 방문하며 마리아도 성경을 주면서 성경책 값이 바로 읽는 것이다라고 전달했는데 지금 매일 성경을 읽고 있다고 전화를 받는답니다 잊고 있으면 그의 딸이 하는 말이 엄마 오늘은 성경을 읽지 않으세요 참 이렇게 성경 읽는 것이 신기하고 큰 간증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성경 재출판에 함께해주신다면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 참여하셔서 한 권씩이라도 보내신다면 정말 그리스는 살아 납니다 믿습니다 며칠 전에는 난생 처음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보았습니다 말만 듣던 무거웠습니다 5명이서 전도지 들고 성경책 들고 반겨 주는 이 없고 전도도 먹히지 않고 문전박대를 받고....... 무거운 맘을 뒤로하고 돌아 왔는데 이 일을 10년이 넘게 꾸준히 하는 주의은혜 감사하지요 각자 맡겨진 일에 순종하고 이름 없이 숨어서 힘든 사역하고 있는 이들이 저희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테네 교회 세우기와 성경 제 2차로 출판하는 일입니다
1. 성경출판은 한권값이 2만원입니다 온식구별로 한권씩 그리스에 성경한권이 그리스에 보내져서 성경의 불씨가 되어 누룩이되어 2. 아테네에 교회세우기 입니다 매월 100유로 후원자 20명 (구좌) 이제 9명을 더 만나야 합니다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저희도 기쁨 두배지요
지금 자원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아테네교회 세우기에 쓰여질 (비품은 봉고차, 예배용의자200개(1인용), 교회용 노트북, 교회 비품 구입 품목 중에는 교회용 봉고차도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지금 교회세우기 후원금을 보내 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 드립니다 다 잘 되게 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복이될것입니다
제 2차 성경출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성경출판에 서둘러 애써주셨던 교회와 성도들이 이번에도 함께 동참해주신다면 그리스에 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성령의 뜨거운 불이 꺼지지 않기 위해 서둘러 성경이 재 출판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에는 헬라인들이 좀더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미리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켜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리스 인들이 관심을 벌써 성경이 부족하여 여기저기서 뒤늦게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이제야 전화가 오고 있다고 하나같이 안타까워하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갈급해 하는 자들에게 원하고 있을 이때에 마음들이 닫히기 이전에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다 잘 되게 하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쓰임 받고 사용되어 집니다 할렐루야!!!!!!! 저희는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순리대로 일하심에 순종하겠습니다 모든 것들을 주님이 이루어가시고 주의 백성들을 사용하셔서 자기 일을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심부름꾼으로 여러분들의 일을 대신 우리는 현지에서 여러분의 심부름꾼입니다 그리고 주의 일군으로 겸손히 믿음으로 선교에 임하겟습니다 우리의 부족한 것들을 주를 위한 일이니 다 잘 될 것으로 믿고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더 겸손해지겠습니다 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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