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밧모에서도 주룩 주룩~~~ 작성자 amenpark 2005-04-09 조회 1379
오랜만에 온 밧모의 글을 읽습니다. 또 다시 주룩 주룩 눈물을 흘리게해서 어떻하지요? 그토록 눈물 많은 선교사님인데다... 계시는 곳까지도 온통 사나운 에게 바닷물 뿐인데... 밧모의 글을 뵈오니, 문득 가까이 계신 듯 합니다. 또 다시 밧모에서의 참회했던 그 때가 환하게 떠오릅니다. 그 눈물, 눈물, 눈물... 크리스천이 아니면 뜨겁게 흘릴 수 없었던 그 눈물, 눈물, 눈물... 틈나시면 가끔 대장합 홈피를 찾아 주세요! 저희들이 보내는 단보는 잘 가는지요? 그곳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150명의 찬양하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밧모에 계시는 복음전파의 선지자들을 참 사랑합니다! -저무는 4월 9일 주말에 또 다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부족한 주의 종 더 못 말려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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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밧모에서도 주룩 주룩~~~ (0) 밧모의 메아리 2005-04-03 1356
2      [답변] 아자! 아자! 다함께 파이팅! (0) amenpark 2005-01-13 1423
3  오우!! 이날이 나로썬 기적같다!! (0) 밧모의 메아리 2005-01-13 1440
4      [답변] 밧모섬의 사도행전이 되소서!! (0) 청지기 2005-01-13 1369
5      [답변] 오우!! 이날이 나로썬 기적같다!! (0) 박성웅 2005-02-03 1388
6  밧모섬으로 보낸 새해인사(더 못 말려) (0) amenpark 2005-01-10 1390
7      [답변] 아구구!! 부끄러워라........ (0) 밧모의 메아리 2005-01-11 1410
8  밧모에서 온 편지(Yahoo에서 퍼옴) (0) amenpark 2005-01-10 1305
9  오늘 빠빠스를 만났습니다 (0) 밧모의 메아리 2005-01-09 1389
10  주여 이때를 위해서 우릴 세워놓으셧나요? (0) 밧모 메아리 2005-01-0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