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그리스에 처음 왔을때 머물렀던 성경신학교에서
초청이 있어서 채플시간에 저희 선교의 이모저모를 말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다녀온뒤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잘 다듬어 지지 않은 글을
기냥 따끈한 고구마에 김치한가닥 올리고 한입에 물고 있는 포근한
맘으로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자녀 된 특권과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저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리스 비자는 없습니다)
120 년전 주님은 한국을 사랑하셔서 미국인 선교사를
한국에 보내시고 이 복음의 씨앗을 자라게 하셔서 이제는
한국선교사를 훈련시켜서 각국에 보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세계에 한국선교사가 14,000 명이 파송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남편 차인수목사 딸 사랑이와 송이가 있습니다
저에겐 자매가 6명이 있는데 그 중 4명이 목사 아내입니다
저는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전하기를 즐겨 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는데 주님을 믿지 않고
지옥갈 백성들이 너무 불쌍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제 자신이
주님을 전하지 않고는 마음이 편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새벽에 5시에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새벽시간에 전도지를 들고가면서 기도하면서
혼자서 작은 소리로 찬양을 합니다 (~~~~)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고 집집마다
전도지를 꽂아놓았던
기억과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는 옆사람에게
사영리소책자 읽어 주는 일을
기쁘게 여겼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일하게 하신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외딴섬 밧모섬에 선교사로 보내시기 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 였습니다
주님은 저를 신학교에서 공부하게 하셨고 교회 전도부에서
일하게 하시고
또 목사와 결혼하게 하시고 목회를 12년을 하게 하신뒤에
그리스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한국 개신교회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벽예배를 시작해서 직원들 예배가 있고 업무가 시작 됩니다
1. 매주 주일날 예배 결석자들 파악을 하고 전화를 합니다
2. 신앙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파트별로 각 가정으로
방문을 합니다
3. 돕는 중보 기도 지원팀이 있습니다( 인텨넷으로
기도 제목을 받아서
중보 기도 팀이 기도해 줍니다
4. 교육하고 양육하는 프로그램은 (산상기도회(기도원)와
성경공부를 비롯해 부부학교, 어머니학교 아버지학교 선교사교육,
중고등부 주일학교와 유초등부주일학교 등등…….
주님을 향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시간들?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읽기를 중심으로 매주일 체크를 하고 성경을
많이 읽게 합니다
주님은 제가 어려서부터 신앙안에서 자라게 하고 양육했습니다
그리스에 부름을 받고 전혀 바이블 학교에 들어올 이유가
없었는데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이 학교로 인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절하고 이쁜 까떼리나를 만나게 되고 친절함과
문화를 알지 못해 실수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이해해 주며
헬라어까지 가르쳐 주며 선교사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약 3년을 머무는 동안 저는 수술을 하러 한국에 가야하는
일이 있었고
딸 사랑이 송이는 영국에 잠시 갔다가 돌아오는중에
그리스 입국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딸들은 그리스에서 공부하며 헬라어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무척이나 한국에서의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데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입국거부 뒤에 영국으로 돌아가서 공부했는데,
딸 사랑이와 송이 그리고 부모인 저희는 많이도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이 때 있었던 잊을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송이가 유행병으로 아파서 열이 40도를 웃돌고 온몸에 열로
인한 반점이 생기고 먹지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앓고
있었는데 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응급실로 실려 갔으나 의식을 잃게 되었지만
지금 현재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딸아이들이 헝가리에 있는 인터네셔날 크리스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친구들과 나란히 좋은 성젹을 갖기란 좀 힘들었지만 노력끝에,
올해는 사랑이는 올 A를, 송이는 한 과목만 B+, 나머지는 모두 A 학점을 올렸습니다
부다페스트 한인교회에서 유치부 교사로 있고 성가대에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아주고 열심히 공부해 준 딸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양육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금 밧모섬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박영란 이지만 주님이 보실때는
밧모섬에 가장 적합한 자기 일군을 찾으시다가
우리가족을 지명하여 불러서 밧모섬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방을 구하면서 마리아를 만나고 그의 아버지와 언니
그리고 그 가족을 만나게하고
누가라는 분의 집에서 살게 하고
앞집에는 빠빠스(사제)
슈퍼 주인, 야채가게 주인,
아뽀깔립시(계시동굴) 수도사를 만나고
옆집 소피아를 만나고 길에 다디던 요안나를 만나고
일하며 돈 버는 영국인 폴을 만나고
그러니까 만나는 모든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두 주님이 보내주신 귀한 영혼들 (물고기)로 보였습니다
빠빠스도 지나가는 어린 아이도…….모두 말입니다
처음에 이들을 사귀기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맡기신 물고기들이니
무조건 맛있는 오랜지나 케익을 사다 주면서
사귐을 갖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중 특별한 만남을 가진이들은
마리아의 가족 입니다 바로 언니인 아네스뚤라 가족을 알게 되어
일주일에 두번씩은 구원과 부활에 성경을 읽기 시작햇고
그들은 나를 하나님이 보내 주었다고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헬라어 찬송도 배웠습니다
때론 한국 음식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이들을 초청해서
만찬의 시간을 갖고 상을 치우기 전에 헬라어 성경을 쭉 나누어 주고 차례대로
읽기 시작합니다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서로 신앙약한 자기 남편을 읽게 하고 싶어 앞다투어 읽게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초청하여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 했습니다
어느날 또 모임을 갖고 있는데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전처럼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마리아는 친구에게 나를 자랑삼아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를 누군지 금방 알아 차리고
선교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날 가까이 하지 말라고
경계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이들은 나와 교제를 멀리 햇지만
주님은 그 들의 마음속에 늘 말씀으로 역사하셔서 깨닫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마리아나 성인들이 아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라는 말이 늘 그들의
마음속에서
꿈틀거리기를 바랍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헛되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세오로고스라는 분이 아파서 누워 있을 때의 일입니다
자주 그의 집에 가서 성경을 소리내어 읽어 드렸습니다
가족들도 좋아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방문했더니 반가워했습니다
같이 기도햇습니다 세오로고스는 힘이 없어서
성호를 긋는 일을 못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저는 구원에 관한 성경을 읽어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셧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햇습니다
그래서 성호(십자가모양을 이마와 양쪽 가슴 쪽에 손으로 가리키는 것)를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주님은 나의 구세주요
나의 죄를 다 용서하신다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햇습니다
그 분은 마음이 평안해 졋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였고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습니다
한번 더 안아드리고 기도하고 밧모섬에 그날 밤 들어 왔는데
다음날 아침에 길에서 빠빠스를 만났는데
“ 너 어제 병원에 방문햇니??
라고 물었습니다 참으로 소식 빠르구나!!
아니 그런데 그게 뭐 어째서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햇다
그 다음 주님이 빠빠스를 내게 주심을 알고 그 물고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와 함께 성경을 읽으리라…….맘먹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지혜를 주셧습니다
빠빠스에게 말하고 싶은 것과 묻고 싶은것을 늘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만날 때 마다 언제 시간있을 때 날 성경을 가르쳐
달라고 말햇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물었습니다
지금 현대인들이 알아 듣지도 못하는 고대어로 주일날 말씀을 전하는 것은 왜죠??
전통과 전승입니까??
빠빠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높은 사람이 하라는데 내가 어떻게 하겟어?? 하더라구요
어느날 빠빠스와 저는 교회서 만났습니다 제가 성경을 가르쳐 달라고 햇기 때문입니다
저는
골로새서 2장 16절부터23절 까지
그리고 마가복음 7장 6~9,절 과 13절을 읽고 설명해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막 7: 6~9, 13절 누구 읽어 보시겠어요 아주 큰소리로)
주님은 사제와 첫번째 만남에서 이 성경을 읽게 하셨지만 이 말씀이
그의 마음에서 살아 움직일것을 믿습니다
두번째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 졋습니다
성탄절에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서 전하면서
당신집에 초청해주세요 가보고 싶어요 햇습니다 곧 초청 날자를
그 자리에서 받아 냈고 곧 가게 되었죠
한국성경책을 가지고 갔다 그가 한국 글을 알지 못하지만
관심을 끌기 위해서 였습니다 역시 무슨 책이냐고 묻기에 한글로
된 성경이라고 햇더니 읽어 보라고 하데요 재 빠르게
사도행전 4장 12절을 찾아 읽었죠 그리고 간단히 설명을 햇습니다
사제는 자기 성경을 책장에서 꺼내 먼지를 털털 털고 나서
저는 읽어 달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사도행전 4장 12절을 사제가 직접읽었습니다
(누구 읽어 주시겟어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그리스 말로 된 사영리
전도소책자 까지 전해 주며 읽게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읽더라구요
저는 이 사제와 가까워 지기 위해서 늘 인사를 잘 햇습니다
가끔 과일과 케잌을 사다 드렸습니다 길에서 만나면 손을 잡았습니다
때로는 70노인에게 젊은 청년처럼 변해 간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같이 웃고
또 기뻐 했습니다 성탄절엔 구라비아데스를 만들어
카드와 함께 갖다 드렸고
한국에 다녀 올 때면 작은 선물들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는 작년
겨울 내 손을 잡아 주며 손이 차겁구나?
비록 네 손은 차거울 지라도 너의 마음은 따뜻하다는
말을 해 주셧습니다
엊그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곡조를 붙였더니
너의 노랫소리 아름답다?...하시더라구요….
우리는 서로 멀리서 눈이 마주치면 저는 두 팔을 벌리고 다가가고
빠빠스는 한손을 들고 다가 옵니다 가까이 와서는
포근히 안아주며 뽀뽀해 줍니다
우리 사이 이런 사이 입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더 빠빠스를 위해서 기도할 것 입니다
주님이 그의 마음을 함께 하셔서 성경이 신앙의 기준이 되도록
(현대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키도록, 행위로 얻는 구원이 아니고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고백하도록, 마리아나 천사숭배 성인숭배
또는 전통과 전승이 아닌 성령의 은혜를 구하도록 등등…….입니다)
때로는 저희 집을 다 오픈합니다 아무나 오라!!!!!
세탁도 해가고, 밥도 수시로 와서 먹고, 잠도 수시로 와서 자고,
밧모에서 타국에서 온 자들도 많습니다
도와 줄 사람들이 사람이 많습니다
0. 우리 멤버중 한사람 마리아나 성인그림을
돌이나 나무나 그려서 파는 요안나는 성경(~~~)을 읽고
자기 직업이 없어지겟다고 그럼 뭘해야 하나 근심하기에
저는 성경구절을 써서 쓰는 일을 하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0. 크리스챤이라고 자칭하는 폴이란 청년은 이혼하고
여러여자 친구와 같이 사는 것이 너무 자연 스러웠습니다
말씀으로 권면하며 많이 기도하고 도왔습니다
영국으로 돌아 갔지만 늘 생각 난다며 편지가 오곤 합니다
0.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알렉시와 루바: 성경이 뭔지 하나님이
누군지 주님이 누군지 모르는 자였는데 성경을 주었더니 밤새도록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0. 알바니아에서 온 한가족 마르기에따 남편 알렉시
동생 네오나르도 또 레까 이렇게 성경을 주며 읽게 햇는데
마침 성경을 가져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고맙다며
식탁위에 올려 놓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집하고는 바로 옆집이어서 늘 음식을 주고 받으며
교제를 하는데
내성적이고 외로운 마르기에따 가족이 이젠 편하게 자주
저희 집에 옵니다
-어제는 남편옷과 제 옷을 이것 저것 챙겨서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희의 선교는 특별한 프로잭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께서 하게하시는 지혜대로 움직입니다
언젠가는 이 성경학교에서 전도용 성경과 사영리와 소책자를
밧모 선교를 위해서 가져 오는길에 주님은 밧모로
가져가게 하지 않으시고
배안에서 사용하게 하셧습니다 년말 12월 31일에 바람과 풍랑으로
밧모섬으로 향하던 배가 3일 동안 이까리아섬에 머물고 있었기에
저는 배안에서 새해 선물이라며 성경을 나누어 줄수 있었습니다
배안에서 할일도 없이 3일을 있어야만햇던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성경읽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늘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선교방침은 우선 한사람 한사람 사랑합니다
그리고 알게된 사람들은 모두 주님이 내게 주신
물고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됩니다
말과 언어 행동을 조심합니다
그리고 저희의 하는일은 한국인 그룹 가이드인 것으로
알게 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배워 달라고 부탁하고 또 만들어서 나눠 먹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저희는 앞으로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1. 현지인 동역자를 원해서 저는 5년 전부터 기도해왔습니다
그리스 분으로써 하나님을 많이 사랑해서
하나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뭉클해지는 사람,
영어를 조금 할줄 아시는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정말 헌신하고 싶은 이면 좋습니다
저는 이 현지인 동역자님을 위해서 선교비를 준비하기 위해
기도하는 중이고 주님은 다 준비해 놓으셧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2.선교관을 구입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기도했는데 아마 주님이 원하는 적당한 시기에
분명히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선교관을 위해서
지금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분이 계십니다
선교관이 준비되면 컴퓨터를 여러대 준비해 놓고 자유스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할것이고 또 영어를 가르치면 더욱 좋고
기도모임이나 성경공부모임과 예배를 드릴것입니다
빔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종교영화를 상영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사랑의 교제 장소로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한국 교회를 얘기를 하면서
말씀을 마칠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모이면 식당부터 세우고, 일본인들은 모이면
전자상가부터
세우고, 한국인들은 모이면 교회부터 세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모이면 무엇을 하시렵니까?
한국 교회는 100년 좀더 되는 선교 역사에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한국의 선교 초기에 전도자들은 주로 한국의 지도자들과 지식인들 등
상류층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전도했습니다.
그 때는 봉건 왕조시대라서, 이 때문에 많은 순교자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오늘날 이 처럼 교회가 크게 성장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 민족은 이미 구원을 받아 버린 사람들로 생각해서,
그래서 집시나, 난민들의 구원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에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고, 방법은 여러분의
종교지도자들부터 깨워야 할것입니다.
용기가 필요하니, 기도를 하십시오!
나와 여러분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일하심을 믿고 기도하십시다.
크게 구하고 입을 넓게 열어라 내가 채우리라!!!!! 아멘~!!!!
에스더가 나라와 민족을 구하지 위해 금식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나아 갔던 것 처럼
우리가 나아 갑시다
여러분을 이 학교에서 교육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주님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향한 뜻이 있습니다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생애에 주님으로부터 멋있게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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