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가끔 한국의 소식은 진국입니다
더구나 멋있게 사시는 삶을 옆에서 보고 있어서
덩달아 힘이 나곤 합니다
저희도 잘 있습니다
장로님께서 보내 주신 소식지는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 입니다
장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밧모섬으로 헝가리로 다니며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자주 소식을 드리지 못하는군요
요즘은 그래도 가끔 선교방에 들어 갑니다 -홈피에
오늘도 들어가서 사진을 남겨 볼까 합니다
장로님
계속 화이팅 하시길..........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스 밧모섬에서 박영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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