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무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요르단/예림 2013-08-30 조회 372

평안 하신지요? 

부가 늦어 죄송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염려와 기도... 넘 무 행복했습니다.

그 사랑의 충전으로 이곳에 도착하여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습니

고국의 뷸볕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ㅎㄴ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와 ㄱ회 되기를 소망하며 ㄱ도드립니다.

도착해 보니 참 삭막합니다. 금수강산 대한민국이 참 아름답습니다.

1년전에 생겼던 알레르기 비염이 한국에 있는동안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졌는데 이곳에 오니 다시또 재발해서

재체기하고 코를 푸는 것도 하루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기후와 불어오는 먼지가 원인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 8월 7일 도착하여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첨부파일 8월호로 보내 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많이 많이 손 모아 주세요.

건강 하시고 하루하루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두손모아 간구하겠습니다.

 

요르단에서 예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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