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또 다시 접해보는 밧모의 소식~
어느 누구든 그곳에 가서 보지않고는
도무지 느낄 수 없는 척박한 섬 이야기
그곳에서 믿음의 형제가
귀한 씨앗을 뿌리고 있음에
늘 기쁨과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무섭도록 높게 밀려오는 파도처럼
온갖 어려움 속에서 귀한 복음의 씨앗을
생명의 씨앗을 한 톨 한 톨 심고 있음에
늘 기도하는 맘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대장합 롬페이지 안에 있는
로저 와그너 합창단의 흑인영가
"너는 거기 있었는가?"를 들이며
두 분 선교사님과 두 따 님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짬이 나면
대구장로합창단의 70호(12월호)에 들어 갈
축하와 격려를 겸한 그곳소식이 담긴
특별기고문 1장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곳 메일 주소로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적어 띄워주셨으면...
자주 자주
대장합 홈피에 들려주셨으면
더 큰 만남의 기쁨이 될 건데...
두루두루 기다릴께요.
역사적인 익산특별연주를 앞두고...
10월 12일 수요일 오전에
먼 땅 그리스의 밧모를 그리며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이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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