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모 메아리팀께서 이방을 자주 이용하세요!
관리비도 필요없고,
계약서도,
문 잠글 필요도 없는,
활짝열린 선교봉사의 방입니다.
갸날픈 몸매는 아이어도
한복이 아름다움 떄문에
많은 그리스 사람들이
"원더풀 원더풀~"하겠네요!
그런데
박여란 선교사님은 후덕한 향단이처럼 뵈는데...
만일
차목사님이 한복입으면
뭐처럼 보일까?
이몽룡? 방자? 마당쇠?
ㅋㅋㅋ...ㅎㅎㅎ...^-^
기쁨과 감동과 행복의 웃음이 가득 넘치는
희망찬 2005년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첫 주일을 보낸 월요일 새벽녘에
-더 못 말려 장로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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