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30년을 출발하는 날~
그 역사적인 환희의 날에
함께 자리하였기에 감사와 감격이었습니다.
단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하늘나라에 기록될 것이고,
더불어 새로 입단한 신 단원들에게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정말,
환희가 넘친 대장합의
새로운 30년 출발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등록일 : 2015-02-03
ㆍ작성자 :
T1/정철호B
저의.
생애의.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신 단원/T1 정철호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