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 단장님께! 고맙습니다. 5월 귀한 단보 잘 받아 감동과 은혜로 잘 읽었습니다. 잔인한 4월 어려운 중에 은혜로 잘 보내고, 가정의 달 맞으며 귀한 단보 첫 장에 박 단장님의 권두언 읽으며 많은 느낌과 깨닫게 됩니다. 꼰대로 남지 않으려면? 자식들한테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을 남겨주려면? 끝까지 주고 싶은 마음은? 첫 장을 넘기니, 중요한 자리에 인천장로성가단 단장에게 할애하신 그 사랑의 배려, 넘~ 감사합니다. 늘 본받기 원합니다. -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