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 작성자 익장합/송규문 2016-10-13 조회 788


200號 團報

단보200호 16년의 流水흐르고
이리뛰고 저리날며 글을 모았네

團報가200호라니~ 16년이라니~
세월은 덧없어 어느덧 白髮의삶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길과 眞理와 生命의 엑기스라오

땀과 經綸과 天賦的인 才能으로
使命과 召命과 聖靈님 도움으로

늘 새롭게 늘 알차게 늘 비전으로
대구 團報에 진한 애정 쏟은당신

늘 언제나 늘한결 같은 마음으로
전국 合唱을 아우르는 큰머슴님!

그 수고로움이야 그 어찌말로다
단장님의 健康을 祈願드립니다

단보 200호 發刊 축하드리오며
익산서 부총무 宋奎文 올립니다.

ㆍ작성자 : amenpark 익산의 송동지~
혼자서 칭찬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소이다.
그렇게 잘니자도 뛰어난 사람도 아닌
대장합에서 30여 년간 찬양만 해 온
평범한 장로이거늘...
글세, 어느 새 30년 시무를 마친
원로장로가 되었으니 뭐 할일있겠소?
하늟나라 찬양대원되길 소망하며
이땅에서 찬양사명 다해 나갈 뿐!
짧지만 굵은 뜻의 격려 메시지
원더풀이오!
더 열심히 하리다.
-감사한 맘으로 정기연주회 준비에 바쁜~/큰 머슴-
등록일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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