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사랑 모습에 감동을 받고... 광복절 아침에 귀한 감동의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 시기를 이겨 나가야겠습니다. 감정은 묻어두고 우리들 모두가 다시 들고 일어 서려는 아베 군국주의를 모두가 국내정치에 이용하면서 자기들 권모술수를 자랑하며 말 한마디에 가슴 찟기우는 우리 네는 국민의 정서를 기억조차 아니하며 자기유익을 구하고, 자기들의 잘못은 모르는 채 눈감고 피해자들의 가슴을 이렇게 함몰시키는 군국주의 잔재들을 이길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믿는 자들이 먼저 한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께 울부 짓어야겠습니다. 독립유공자의후손이신 박단장님의 태극기 사랑에 감명되었답니다. 태극기를 사랑하며 작지만 나라사랑하는 맘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국민성부터 길러야겠습니다. 이 아침에 국민들의 감정을 깨워 정치에 이용하려는 저급한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을 사모하는 광복절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광복절 아침에 멀리 광주에서 강영식 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