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전/국/소/식*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부터 코로나 탓에 쉬는 동안 계간으로 발행하는
단보 제76호를 만들어 3월말부터 배부했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부터 코로나 사태로 전국에서 보내온 마스크 등
선물을 받아 배부하고 지금도 감사인사를 한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1월 17일(金) 개학한 후 찬양모임 중 코로나19 탓에
찬양모임을 쉬면서 평온한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김은대/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단내에 사정이 생겨 3월중 개최하려던 임시총회를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열기로 하고 개학을 기다린답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박태호/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6일(月) 개학하여 찬양하던 중 코로나 사태로
쉬면서 정상적인 찬양모임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101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5일(水)에 개학 겸 정기총회 후 코로나 확산으로
4월의 비엔나연주를 없애고 찬양모임 날을 기다린답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이풍희/지휘 성우제/단원 84명/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 3월 5일(木) 개학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 탓에 사태가
안정된 이후로 개학을 연기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2월 10일(火) 일찍 개학해 찬양하던 중 코로나
사태로 찬양모임을 쉬면서 안정될 날을 기다린답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정소지/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24일(月) 개학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탓에 연기하고
5월에 떠나려던 몽고선교연주까지도 취소했답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 1일(月)에 신임단장 이규근 장로를 중심으로
3월 1일(主日)에 개학하려다 코로나 탓에 연기했답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아주원/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개학해 정기총회를 예정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멈춘 채 안정 찾을 때까지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주명용/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4일(火) 개학하여 2주간 찬양모임을 가진 후
코로나 탓에 찬양을 쉬면서 찬양모임 날을 기다린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3일(月) 개학 후 코로나 사태로 찬양을 멈추고
대구장로합창단 돕기를 하며 평온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10일(月) 개학해 2주 동안 찬양을 하던 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난이 멈출 날까지 쉬고 있답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경식/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1일(土) 신년하례식 후 3월에 개학하려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무기연기한 채 개학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김현주/지휘 정석훈/단원 71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12일(水)에 개학한 후 곧장 코로나19 확산 탓에
찬양모임을 멈춘 후 사태가 안정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올해부터 원주장로찬양단의 재건을 위해 재출발하려 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일단 멈춘 채 모임 날을 기다린답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2일(主日) 아름다운교회 찬양 후 곧장 코로나 탓에
찬양활동을 쉬면서 평온한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7일(金)에 개학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맞아 부득 무기한 쉬면서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오승직/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 일찍 방학해 올 3월 중 개학하려다 코로나 탓에
가장 긴 방학을 보내며 개학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황치형/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7일(火) 신년하례 후 3월부터 새 지휘자와 찬양하려
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개학날까지 쉬고 있답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일)
(단장 최병육/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침체된 단을 되살리려고 노력하던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을 멈추고 재난이 안정될 그날을 조용히 기다린답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19일(火) 창단 12주년 기념식 후 신윤철 신임단장을
중심으로 찬양을 시작하려다 코로나 탓에 멈췄답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6일(木) 개학 때 신 단원 8명을 입단시켰으나 코로나
사태로 찬양모임을 쉬면서 재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김두길/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3일(月) 개학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고 안정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오는 6월 5일(金) 열릴 제22회 전국연주회를 코로나 사태로
부득이 주관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협회에 통보했답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이경철/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26일(水) 예술의 전당 연주 후 곧장 코로나 사태를
맞아 찬양을 쉬면서 대구장로합창단 돕기에 힘썼답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최윤진/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1월 11일(土) 신년하례 겸 개학 후 찬양하던 중 코로나
확산으로 찬양모임을 멈추고 안정되기를 기다린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연명희/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4월 15일(水) 열린 총선에서 명예단원인 김기현 장로가
울산남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축하를 했답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29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
(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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