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학날 연기로군요.

하나님 찬양하기가 이렇게도 힘이듬니다.

저희도 14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

이 안타까움 어찌해야할지요.

그놈의 코로나 땜에 교회는 묻매를맏고있고

교회가 코로나 전파자로 낙인찍어

교회에 화풀이하는 이 나라 어찌해야 하나요?

잘못이있으면 쌓매주면서

어머니 마음으로 달래야 하지 않나요.

우리들의 손주들 아들들이 아무런 욕심없이

그저 잘하겠다고하는 투정을 받아줄수 없나요?

많은 힘을 가지고 완장 채워주니 칼지루를 휘두르는

망나니 같은 나라 어찌해야 하나요?

술에 취해 자녀들을 폭행하고 주사를 떠는

폭력적인 아버지들 모습 연상이키니...

더욱이 국회의원이란자들이

우리 의료인들을 북에 보낼수있는 법을 만든다구요.

통일부는 우리나라를 술꾼으로 만들 일있습니까?

이북 술을 디려오고 우리와 물물교환 한다구요?

주사파들이 발악하는 모습입니다 .

장관이란자들이 국회에서 큰소리로  호통을치는

이런 국민을 무시하는 무법천지~  이대로는 안됩니다.

단장님 분통이터지고 울화가 치밀어

투정을 부려보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광주에서 강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