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전국합창단(찬양단 성가단) 소식 작성자 박희중 2020-10-24 조회 300

 
    *11/월/의/전/국/소/식*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지난 17일(土)부터 주말새벽마다 새벽 5시와 6시에 2부로 나눠 찬양을 다듬고 있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9월 14일(月)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학하면서 연회비 삭감과 함께 11월 1일(主日) 선교대회에 초청받아 연주한 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25일(金)에 개학과 함께 매주 금요일 새벽에 49명이 100주년 기념관에 모여 열심히 찬양 다듬기를 하고 있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류인구/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1일(月) 총회에서 류인구 장로가 신임단장으로 취임하고 코로나 탓에 쉬다 11월중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임명곤/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10월 5일(月)에 개학하면서 단장 이?취임예배를 드리고 24일 (土)엔 주기철 목사순교기념 갈라콘서트에 출연했답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97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16일(水)새벽에 백주년기념관을 빌려 개학한 후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마스크차림으로 열심히 찬양하고 있답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김정무/지휘 성우제/단원 84명/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 6월 25일(木) 총회에서 김정무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후 방학으로 들어가 11월 5일(木)부터 개학한답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 29일(水)에 임원회를 열어 새로운 찬양모임장소를 물색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정소지/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7월부터 방학한 후 광주지역에서 확진자가 늘면서 개학 하지 못한 채 오는 11월중에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에 이규근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하고 코로나 탓에 쉬면서 임원회를 열어 11월중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김영섭/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15일(月) 정기총회에서 김영섭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후 코로나 사태로 개학할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주명용/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초에 개학한 후 코로나 탓에 교회사용이 힘들어 7월 부터 방학으로 들어가 올해는 찬양모임을 쉬기로 했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11일(月)부터 찬양을 모였으나 뒤늦게 코로나 확산 으로 7월부터 방학에 들어간 후 오는 11월중 개학할 예정이 랍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에 개학한 후 코로나 사태로 찬양을 쉬고 있으면서 교회모임장소가 허락되는 날까지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경식/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1일(土) 신년하례식 후 찬양모임을 쉬면서 뒤늦게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신동국/지휘 정석훈/단원 45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 1일(水)부터 여름방학으로 들어가 찬양모임을 쉬면서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개학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올해부터 찬양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던 중에 코로나19 사태로 부득이 활동을 멈춘 채 안정될 날만을 기다린답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6월 27일(土)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 오랜 날 동안 찬양을 쉬다가 10월 17일(土)에 개학하여 찬양하고 있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간 후 2차 코로나 확산으로 찬양 모임을 쉬면서 11월 중에라도 개학할 계획할 예정이랍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심현구/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일찍 방학하여 1년 넘도록 쉬면서 제주도청의 방역지침에 따라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황치형/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7일(火) 모임 후 새 지휘자와 찬양하려다 코로나 사태로 정기연주회까지 취소하고 11월중에 개학예정이랍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

    (단장 유선태/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제2대 단장으로 유선태 장로가 취임하였으나 수도권에 코로 나가 확산되어 사태가 잠잠해지면 늦게라도 개학할 예정이 랍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19일(火) 창단 12주년 기념식 후 찬양을 쉬다가 뒤늦 게 경기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11월 2일(月)에 개학한답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28일(木)에 찬양을 시작했으나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방학으로 들어가 찬양을 쉬다가 11월중에 개학날 예정이 랍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김두길/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에 울릉도 순회연주와 7월에 전국장로수련회에서 찬양한 후 방학하여 코로나 사태로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6월 1일(月)부터 찬양했으나 대전에서 확진자가 늘면서 6월 22일(月)부터 방학으로 들어가 11월중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이경철/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19일(土)부터 백주년기념관을 빌려 3개조로 분리해 찬양하다가 17일(土)부터 완화되면서 2개조로 나눠 찬양하고 있답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최윤진/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 4일(土)부터 찬양하던 중 수도권에 코로나가 확산 되면서 방학으로 들어가 10월 19일(土)에 개학해 찬양한 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연명희/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말까지 찬양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쉬면서 가을에 계획했던 카네기홀연주도 취소한 채 개학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포장로찬양단*(창단 2015. 12. 14)

    (단장 송태후/지휘 김장성/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전국협회가입 후 목포에서 확진자가 발생해도 10월 21일(月)부터 모여서 11월 26일(木)의 정기연주회를 준비한 답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30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 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 (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



ㆍ작성자 : 필리핀/정찬수 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께~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난관을 뚫고
하나님은 왕이시며 주인이심을
찬양으로 선포하시는 장로님을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복에 복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장로님 건강하시지요?
그립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정찬수 목사
등록일 : 2020-10-31
ㆍ작성자 : 부천/황인창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록일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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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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