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전국합창단(성가단,찬양단) 소식 궁금하시죠? 작성자 박희중 2020-11-27 조회 215
 
    *12/월/의/전/국/소/식*

    ‘전국에서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주말새벽마다 제삼교회에서 새벽 5시와 6시에 50명씩 2부로 나눠 찬양을 하고 있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1월 중에 남전도회 선교대회와 대구성시화연합집회에 각각 초청을 받아 찬양을 한 후 12월 7일(月)에 방학한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25일(金) 개학하고 처음으로 찬양 버스킹을 11월 6일 (金) 새문안교회광장에 이어 매주 금요일 계속하고 있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류인구/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1일(月) 총회에서 류인구 장로가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후 코로나 탓에 쉬다가 11월 9일(月)에 개학했답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임명곤/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0월 24일(土)에 주기철 목사순교기념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고 매주 월요일저녁마다 모여 찬양하고 있답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97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16일(水)새벽부터 100주년기념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찬양을 하다 11월 25일(水)에 방학으로 들어갔답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김정무/지휘 성우제/단원 84명/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 6월 25일(木) 총회에서 김정무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후 방학으로 들어가서 11월 5일(木)에 개학했답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 11월 17일(火)부터 한신교회에서 찬양을 시작한 후 12월 2일(水)?4일(金)까지 제주도 순회연주를 떠날 준비를 한답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이한룡/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7월에 방학을 하고 개학하지 못한 채 11월 16일(月)저녁에 정기총회를 열어 이한룡 장로를 제9대 단장으로 선임했답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에 이규근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했으나 코로나 탓에 일찍 겨울방학으로 들어가서 새해를 기다린답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김영섭/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15일(月) 정기총회에서 김영섭 장로를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후 코로나 사태로 개학할 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주명용/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에 개학한 후 코로나 탓에 교회사용이 힘들어 7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간 후 올해는 찬양모임을 쉬기로 했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7월부터 코로나 확산으로 오랜 날 쉬다가 10월 19일(月) 부터 수원교회 본당에서 띄엄띄엄 앉아 찬양을 부르고 있답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개학한 후 찬양모임장소가 준비되지 않아 내년 2021 년 설날연휴 기간인 2월 17일(水)까지 방학으로 들어갔답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경식/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에 신년하례식을 가진 후에 찬양모임을 쉬면서 뒤늦 게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자 찬양을 쉬고 있답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신동국/지휘 정석훈/단원 45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 1일(水)부터 여름방학으로 들어가 찬양모임을 쉬면서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올해부터 찬양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던 중에 코로나19 사태 로 부득하게 활동을 멈춘 채 안정될 날을 기다린답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10월 17일(土)부터 북일교회에서 찬양을 시작하여 11월 28일(土)에 정기총회를 가진 후 계속 찬양하고 있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 7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간 후 중부지역에서 코로나가 확 산되자 계속 찬양모임을 쉬면서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심현구/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간 후 1년 넘게 찬양을 쉬면서 매월 임원회를 모이며 개학을 기다린답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황치형/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 7일(火) 개학 후 새 지휘자와 찬양하려다 정기연주 회도 취소하고 일찍 방학으로 들어가 새해를 기다린답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

    (단장 유선태/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제2대 단장으로 유선태 장로가 취임한 후 수도권에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사태가 잠잠해지면 늦게라도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월에 창단 12주년 기념식 후 쉬면서 찬양장소를 구하지 못해 10월 27일(月)부터 8명이 모여 중창연습을 시작했답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28일(木)에 찬양을 시작했으나 곧 여름방학으로 들어 간 후 쉬다가 지난 11월 29일(木)부터 다시모여 찬양한답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김두길/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울릉도 순회연주와 7월 전국장로수련회 찬양한 후 쉬다가 11월 2일(月)에 개학을 하고 찬양을 하고 있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6월 22일(月)부터 방학에 들어가 오래 동안 쉬다가 11월 2일(月)부터 찬양모임을 시작해 12월중 방학할 예정이랍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이경철/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9월 19일(土)부터 매주 토요일 새벽에 100주년기념관을 빌려 2개조로 나눠 찬양을 다듬으면서 조찬을 겸해 친교를 다진답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최윤진/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10월 19일(土) 개학을 한 후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CTS본 사강당에 단원들이 모여서 뜨겁게 찬양을 다듬고 있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연명희/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말까지 찬양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쉬면서 가을에 계획 했던 카네기홀연주도 취소하고 개학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포장로찬양단*(창단 2015. 12. 14)

    (단장 송태후/지휘 김장성/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11월 26일(木) 우리목포교회에서 개최하려고 준비한 제2회 정기연주회를 목포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긴급 취소했답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29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
 

ㆍ작성자 : 사랑에 돛단배 주여! 이 죄많은 세상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다시 올 그 때는
평화와 함께 찬양토록 기원합니다.
회개하는 맘으로...
등록일 : 2020-12-07
ㆍ작성자 : 부산단장/류인구 샬롬!
큰 머슴 박정도 장로님~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대구의
상황을 뛰어넘어
열정과 사명감으로 대처해오신 감동이
전국의 여러 단과 장로님들에게
귀감이요, 감동입니다.
방학 잘 보내시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ㅡ부산단장 류인구 올림
등록일 : 2020-12-01
ㆍ작성자 : 인천 전단장 최진성 박 단장님,어려운 중에도
정성다해 제작해보내주신
단보 감격하며 은혜롭게 잘
읽었어요.
이번호 박단장님의 권두언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부족한 저를 단보의 중요한 자리에
잘 다듬어 올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고난이 올 때마다 인생의 마디를 생각합니다.
가늘고긴 대나무가 마디가 있어 버티는 것처럼
어려움이 닥칠 때 시련과 고통앞에서
하나님이 또 하나의 마디를
만들어 주시는구나 하고
더욱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ㅡ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등록일 : 2020-11-30
ㆍ작성자 : 서울/원형연 큰 머슴 박 장로님!
11월도 막바지로가네요~
2020년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등록일 : 2020-11-29
ㆍ작성자 : 聖南/구연도 감사 찬송합니다.
매월 단보 제작하랴 얼마나 바쁘십니까?
그런 중에 글도 보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건강이 허락 할 때까지 부지런히 일하시고
찬양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기도합니다.
-부산에서~ 聖南/구연도 장로
등록일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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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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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옛날에는... ♧ "  (3) amenpark 2020-10-04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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