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전국 합창단(찬양단,성가단) 소식 작성자 박희중 2021-05-25 조회 197

      *6/월/전/국/소/식*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3월부터 제삼교회에서 찬양하며 4월 4일(主日)새벽에 부활절연합예배 찬양 후 열심히 모여 찬양 부른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24일(월) 창단37주년 기념을 일을 맞아 뜻 깊은 자축 행사와 함께 전국협회장의 공식방문 겸 축하순서를 가졌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5월 첫 주간까지 찬양하다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방 역단계가 연장되어 찬양을 쉬면서 완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답 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류인구/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 방학 후 개학하지 못한 채 10월 26일(火)에 열릴 제19회 정기연주회를 위해 카카오톡 연습한답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임명곤/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금요일 저녁 모임) 지난 4월 부활절연합예배 특별찬양 후 오는 6월에 6,25기념 예배 찬양을 위해 열심히 모여 찬양을 다듬고 있답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97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100주년 기념관에 조심조심 모여 찬양하면서 5월 26일(水)엔 창단 34주년 기념식을 가졌답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김정무/지휘 성우제/단원 85/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해 11월이후 찬양모임은 못하지만 5월 15일(土)오후 동산 교회에서 열린 성가합창제에 초청받아 찬양연주를 했답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방학으로 들어간 후 계속 찬양을 멈춘 채 코로나가 완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답 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이한룡/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부터 찬양을 쉬면서 방역지침이 완화되길 기다리고 있다 가 5월 17일(月)부터 조심조심 모여서 찬양을 시작했답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해 이규근 장로가 단장으로 취임 후 1년 동안 쉬고 3월 6일(土) 총회에서 코로나가 완화되면 개학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김영섭/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6월 정기총회에서 김영섭 장로가 단장으로 취임한 후 코로나 사태로 계속 찬양모임을 쉬면서 개학을 기다린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문원식/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 개학 후 1년 넘게 찬양모임을 쉬며 코로나가 완화 되기를 기다리다 문서정기총회를 열어 임원교체를 했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부터 수원장로교회 본당에서 찬양을 하다가 수원지역에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4월말부터 찬양을 쉬며 완화되길 기다린답 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부터 1년 넘도록 찬양을 쉬면서 코로나 확산으로 2단계 방역조치로 격상되자 카카오톡으로 찬양을 하고 있답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영규/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6일(土)에 신년하례 겸 단장취임감사예배를 드린 후 경기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개학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신동국/지휘 정석훈/단원 45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에 여름방학 이후 찬양모임을 계속 쉬며 수도권에 코로나 확산이 안정되면 곧 개학할 예정으로 그날을 기다린 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019년부터 단의 재건을 바라고 노력하던 중에 코로나 사태로 멈춘 채 확산이 완화되면 다시 시작할 계획이랍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1월에 온라인 정기총회 후 4월 15일(木)에 합창단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5월 15(土)부터 4개조로 찬양한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간 후 중부지역의 코로나 확산 으로 찬양모임을 쉬면서 완화되면 개학하도록 기다린답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심현구/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부터 제주도에 내린 방역지침에 따라 1년 넘게 찬양 모임을 쉬면서 제주도에 코로나 확산이 완화되길 기다린답 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이경희/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월에 개학 후 1년 넘게 쉬며 바울교회를 찬양 장소로 정하고 코로나가 확산되어 6월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

      (단장 유선태/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창단 때부터 지난해까지 초대단장을 맡았던 최병육 장로께서 5월 4일(火) 별세하시어 단원들의 애도 속에 5월을 보냈답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부터 8명이 중창단을 조직해 찬양을 하다 경기도 에 코로나기 확산되자 찬양모임을 쉬면서 개학날을 기다린답 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부터 찬양하던 중 진주지역에서 코로나가 대거 확산되어 개학을 미룬 채 완화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박영환/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 12일(土) 정기총회에서 박영환 장로를 단장으로 선임한 후 포항에 코로나가 확산되어 쉬고 있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에 온라인으로 정기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유임하고 대전지역에 코로나 확산이 안정되면 곧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김행도/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 4월부터 수도권에 2단계 방역조치가 연장되면서 부득이 5월말까지 쉬었다가 6월부터 찬양모인을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허윤욱/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1월부터 토요일 새벽 CTS본사 홀에서 한 파트씩 모여 찬양하다가 수도권의 확산으로 쉬면서 완화되길 기다린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이수원/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4월에 공석이던 지휘자로 이수은 목사를 초빙한 후 찬양 을 시작하려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멈춘 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포장로찬양단*(창단 2019. 12. 14)

      (단장 송태후/지휘 김장성/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3월 개최하려던 제2회 정기연주회를 목포지역에 코로나 가 확산되어 부득이 10월로 연기하고 안정되기를 기다린답 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29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 (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
ㆍ작성자 : 포항/안선환 대장합 37주년 찬양!
하나님께 영광!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어려움 이겨나가는
찬양하는 순례자의 자혜의 한마음 !.
존경합니디,
사랑합니다.
마스크 벗고 서로의 만남
소리높여 찬양하는 그날을 기댜려 봅니다.
-포항에서 안선환 장로^^
등록일 : 2021-06-01
ㆍ작성자 : 부산단장 류인구 샬롬!!
대구장로합창단 창단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신 수고를
기억하시며 위로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6월호 단보도 잘받았습니다 ♡
부산 단장 류인구 올림
등록일 : 2021-05-31
ㆍ작성자 : 김상수 장로 박 장로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창단 37주년 기념 찬양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고통속에서
준비하신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대장합이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ㅡ김상수 장로
등록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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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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