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월의 전국*
      
‘전국에서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전국의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3월부터 제삼교회 본당에서 매주 토요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두 파트로 나눠서 각각 1시간씩 찬양을 한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24일(月) 창단37주년 기념식에 자축행사를 마치고
  7월 12일(月)저녁 찬양모임 후 즐거운 여름방학으로 
  들어간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 5월에 두 주간 쉬었다가 다시 찬양을 시작해 7월 7일(水) 
  경주에서 열릴 (통합)전장연 수련회예배 특별찬양에 나선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류인구/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오는 10월 26일(火) 열릴 제19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5월말
  부터 파트별 2명씩 8명이 모여 찬양을 다듬는답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임명곤/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5월부터 월요일 저녁에 세광교회에서 찬양하며 6월 26일(土)
  에는 성산아트홀에서 제2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답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97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 5월 26일(水) 창단 34주년 기념식을 가진 후 수요일 
  새벽마다 100주년 기념관에서  찬양하다 6월말부터 방학을
  했답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조재민/지휘 성우제/단원 85/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 6월 17일(木)에 정기총회를 열어 제32대 단장으로 
  조재민 장로가 취임하고 7월부터 찬양모임을 시작할 
  계획이랍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부터 수도권 코로나 확산으로 장기방학으로 들어간 후 
  찬양을 멈춘 채 백신접종으로 코로나가 완화되기를 기다린
  답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이한룡/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쉬다가 5월 17일(月)부터 동명교회 
  본당에서 조심조심 찬양하며 7월말쯤 방학할 예정이랍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 3월 6일(土) 정기총회에서 코로나가 완화되면 개학하기로
  결정했지만 안동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계속 쉬고 있답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김영섭/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6월 정기총회 후 1년 넘게 찬양모임을 쉬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가 안정되면 9월쯤 재 창단 하듯 모이겠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문원식/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찬양모임을 쉬면서 5월에 문서정기총
  회를 열어 임원교체 후 코로나가 안정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부터 수원장로교회 본당에서 찬양하다 수원시에 코로
  나가 확산되어 4월부터 찬양을 쉬면서 완화될 날을 기다린
  답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부터 1년 넘도록 찬양을 쉬다 코로나 확산으로 
  2단계 방역조치 속에서 지난 5월부터 카카오톡으로 찬양한
  답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영규/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2월 6일(土)에 신년하례 겸 단장취임 감사예배를 드린 
  후 전 단원이 백신접종을 마치면 찬양모임을 시작할 계획이
  랍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신동국/지휘 정석훈/단원 45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 여름방학 이후 1년 넘게 찬양모임을 쉬면서 수도
  권에 코로나 확산이 안정되면 개학할 예정으로 그날을 
  기다린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019년부터 단의 재건을 위하여 힘써오던 중 코로나 
  확산으로 멈추고 완화되면 곧 시작하려고 기다리는 중이
  랍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5월 15일(土)부터 4개조로 편성해 소규모로 찬양하면서
  백신 접종 단원들이 늘면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부터 방학한 후 중부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1년 
  넘게 찬양을 쉬면서 백신접종과 함께 완화되길 기다린답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심현구/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1년 넘게 찬양을 쉬면서 우선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단원을 
  대상으로 6월말부터 모여 11월의 정기연주회를 준비한답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이경희/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월에 개학한 후 1년 반 넘게 쉬면서 바울교회를 찬양
  장소로 정하고 전 단원 백신접종 끝나면 개학한답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
  (단장 유선태/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창단단장 故 최병육 장로에 이어 유선태 장로가 2대 단장을 
  맡은 후 경기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무기한 방학상태로 
  있답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부터 8명이 중창단을 조직해 찬양을 하다 코로나가
  경기지역의 확산으로 찬양모임을 쉬며 완화되길 기다린답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부터 찬양하던 중 진주지역에서 코로나가 크게 
  확산되면서 개학을 미루고 평온해지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박영환/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5월 30일(主日)오후 단장 박영환 장로를 비롯한 임원 
  중창팀이 신광기일교회의 초청을 받아 찬양을 했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2월 온라인 정기총회로 임원진을 유임하고 대전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전 단원 백신접종마치면 개학할 예정이
  랍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김행도/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수도권에 2단계 방역조치가 연장되어 쉬다가 6월 17일(木)부터
  파트별로 모여 찬양하며 7월 중순 쯤 방학으로 들어간답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허윤욱/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 1월부터 CTS홀에서 한 파트씩 모여 찬양하다가 수도권의 
  확산이 계속되면서 찬양을 멈춘 채 완화되길 기다린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이수원/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4월에 공석이던 지휘자로 이수은 목사를 초빙한 후 찬양을
  시작하려했으나 코로나 확산 탓에 개학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포장로찬양단*(창단 2019. 12. 14)
  (단장 송태후/지휘 김장성/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 봄 개최하려던 제2회 정기연주회를 목포지역에 코로나가
  확산되어 부득이 가을로 연기한 후 안정되기를 기다린답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30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