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순례자를 카톡으로 받아 읽고… ” 작성자 안동/조광세 2024-10-25 조회 50

"찬양하는 순례자를 카톡으로 받아 읽고 

                                                              조 광 세 장로(전 안동장로합창단)

경하고 박 단장님! 11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카톡으로 받고 감명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 시스템인 카톡과 이메일로 보내신 즉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첨단 통신으로 표지글 I am Sorry!를 읽으니 박 단장님의 간절한 호소가 전국에 널리 전파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달 안동단 정기연주회 때 대구단 정기연주회를 마친 이튿날 피곤한 모습으로 안동에 달려오셔 축하를 하셨지만 뵙지도 못한 채 곧장 대구로 가셨기에 아쉽기만 했는데

모쪼록 연주회의 계절에 전국 단을 순례하시면서 많은 단원들을 만날 때마다 존경받는 링컨 대통령 말처럼 I am Sorry!로 겸손한 맘을 갖도록 강조하시며 훗날 승리의 면류관을 다 함께 얻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바야흐로 첨단 디지털 통신 시대에 맞추어 카톡과 이메일로 신속하게 단보를 읽도록 수고해주신 박 단장님의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부디 전국단을 이끄시되 건강 잘 지키시고 복된 나날 보내시고 주님의 크신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안동에서 조광세 장로/choks04@naver.com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존경하고 닮고 싶은 박단장님!
힘든 중에 정성과 열정으로 제작한 단보를
고맙게 받아 은혜받으며 잘 읽습니다.
부족한 것 뿐인데
격려와 사랑과 배려 눈물 겨웁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이름으로 글도 올려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감사 감격합니다.
읽고 또 읽어 봅니다.
ㅡ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등록일 : 2024-10-31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시월의 마지막 주간에 띄우는 11월호 단보♤ (4) 큰 머슴 2024-10-23 101
2  -♧ 창단 4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 (3) amenpark 2024-10-20 76
3  ♡" 승리의 면류관 ! "♡ (4) amenpark 2024-09-19 88
4  ♡ 하반기 개학하면서 만든 9월호 단보는... ♡ (2) 큰 머슴 2024-09-13 86
5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날까지 힘써주시길! ” (0) 인천 최진성 2024-09-26 49
6  ♧ 포스터를 보며 ♧ (3) amenpark 2024-09-06 105
7  ♡" 함께 갑시다! "♡ (4) 박정도 2024-09-01 89
8  ♡ 하반기 개학하면서 만든 9월호 단보는... ♡ (4) 관리자 2024-08-22 88
9  ♧ 2024년 하반기 개학하는 날... ♧  (1) 관리자 2024-08-22 72
10   ♪ 드디어 개학을 합니다! ♪ (1) dechoir 2024-08-08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