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모르는 성가단이 있다!
전국 23개처 (협회에 정식 등록 안된곳 까지) 장로 성가단(합창단.찬양단) 중에서 방학을 모르는(없는)곳이 있다.
박정도 장로님의 (찬양하는 순례자) 권두언을 보면 자랑거리 1과 2의 기사를 보고 공감을 하면서 곁들여서 추가하여 기록하고 싶은것 이 방학을 모르고(없는) 지내는 곳을 말 하고저 함이다.
계절적으로 어름철 삼복 더위속 에서는 휴가철 이기에 당연히 쉬고 싶을것이고. 겨을철 소한 대한 등은 무섭게 차가운 게절이기에 여기서도 겨을 휴가로 쉬고 싶을것이다.
불초한 사람이 알기로는 30주년을 맞는 인천장로성가단이 방학을 모르고 오늘날까지 꾸준히 쉬어본 일 없이 연습을 지속 해 왓으며. 이곳에서 십 수 년간 훈련받아온 나 역시 부천장로성가단을 창단하고 단장을 역임 하면서 쉬어본일이 없으며. 부천 마하나임장로찬양단 역시 쉬는일 없이 지속토록 게도하고 있는중이다.
많은 사람가운데 택함을 받아 찬양의 달란트를 받은 우리이기에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최선의 것을 만들어 열정적으로 바치기 위함이기에 8년을 맞도록 공식적으로는 쉬어본 일이 없다. 쉬고 싶고 휴가를 가려면 개인적으로 조용히 신고하고 빠지면 되는 일이지. 공적으로는 쉬는 일(방학)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부천, 인천, 말고도 쉬는 일(방학)이 없는 곳도 있을 것으로 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의 제물을 준비하고 바치려는 정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개 교회의 성가대(찬양대)가 쉬는날이 있다는(방학) 말을 드러본 일 없듯이, 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봉사하고, 다음세대의 자라나는 젊은 신앙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본을 보여주기 위함 이라면, 이정도는 감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 해 보게 된다.
의욕과.각오와. 지속성 있는 찬양 사역 동지들이 되기위해서는 정말 자랑거리로 삼는 대상이 되여지기를 희구 해 본다.
부천 마하나임 장로찬양단의 금년들어 연주활동을 기록해 본다.
1/13 부천 상동 진솔교회(기감) 교회설립기념 신축성전 봉헌감사에베 찬양
1/23 국회 의원회관 한나라당 기독인회 (1월 월례) 조찬기도회 초청 찬양
2/26 국회 의원회관 한나라당 기독인회 (2월 워례) 조찬기도회 초청 찬양
3/11 서울 역삼동. 은석교회(개혁) 임직예배 초청 찬양
3/18 서울 시흥동. 제일교회(예성) 찬양예배 초청 창양
3/25 부천 중동. 꿈마을 엘림교회(기감) 임직예배 찬양
4/13 부천 역곡동. 성광교회(기감) 교회설립55주년기념 임직에배 찬양
4/14 부천 심곡본동.제일교회(기감) 단원 장남결혼식 축하 찬양
4/19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4.19기념사업회 주관 조찬기도회 찬양(대통령 임석하)
5/27 고양 화정동. 성광교회(기침) 찬양예배 초청 찬양
6/25 용인 양지동. 순교자기념관. 6.25상기 순교자추모에배 찬양 (예정)
*2007.3.10 현재 다녀왔고,
약정된 것만 우선 기록했음.
-amenbongil@hanmail.net/이봉일 장로(부천 마하나임 장로찬양단 지도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