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믿음의 본이되신 박정도 단장님 감격했습니다.
부천 장로성가단을 염려하시는 애절한 기도는
이기심으로 메말라버린 읽는이들의 모두의 마음을
예수님 사랑의 눈물로 적시기에 충분했습니다.
단장님의 간절한 기도가 부천뿐만 아니라
모든 장로성가단 장로님들의 마음에 자기를 돌아볼수 있는
깊은 성찰의 메시지였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박단장님의 무궁무진한 재능과 지칠줄 모르는 애정어린 열정,
그리고 솔선수범하시는 뛰어난 리더쉽에 감탄하며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전국장로찬양단의 발전에 늘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장로성가단 최 진성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