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도 단장님!
너무나 애석한 일을 당하셨군요
생사화복은 주님의 일이지만
마음은 한없이 울고만 싶은 심정이...
하늘나라에서
더 좋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사하시겠죠!
늘 함께하고픈 아름다운 마음을
고이 간직하시고
내일의 밝고 맑은 꿈들을
다짐하면서
새로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또 "찬양하는 순례자"
단장님의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늘 주님의 영광을 위한 계획과
실천을 기대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또한
최명장로님께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에서 조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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