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성가단 동남아 3개국 순회연주 작성자 순례자 2007-06-26 조회 4469


      올해 초 봄부터 지휘자 반주자 그리고 모든 단 원들, 한 맘이 된 强 練習에, 단장님 이하 모든 임 역원들, 특히 해외 연주 준비 위원들의 성공적인 은혜로운 연주 여행을 위한 간절한 기도와 많은 땀을 흘린 노고(勞苦)를 가슴속에 길이 간직하고 싶다. 6월 16일(토) 오전. 오후시간, 2개 팀으로 나누어 대장정의 길을 출발, 홍콩 경유 마닐라 도착.

    
    
    마닐라 한인 연합교회에서
    6원 17일 주일 연주 .
    
    
    연주 일정 및 교회, 방문지

      * 6월 17일 (주일) 오전 11:00 마닐라 한인 연합 교회 담임 목사: 김 병진 마닐라 시 중상층 들이 거주하는 아담한 단독 주택들이 즐비한 동내 가운데 넓은 잔디밭 뜰이 있는 큼직한 교회 건물, 아열대성 기후로 약35도C의 뜨거운 날씨에도 냉방이 잘된 널찍한 본당에.... 가득 찬 교인들, 과연 여기가 수만리 떨어진 이국땅인가? 원래 특별 찬양으로 세곡을 연주하기로 하였는데 교회 측의 특청으로 전 곡을 교포 교우 함께 감동의 눈물을 머금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뜻 깊은 첫 번째 연주였다. * 6월 17일 (주일) 오후 4:00 (P C U Campus) 이미 한인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우리 교단 소속 한 경균 목사님의 인도로, 마닐라 市 중심지에서 약 1시간 남쪽, 공장지역으로 알려진 다스 마리다스에 위치한 ...... 수많은 아름다운 곷 나무 푸른 잔디,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필리핀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다스마 분교에 도착. 세계 100개 우수 대학 중에 필리핀에 5개 대학이 있는 교육 수준 높은 이 나라.!! 캠퍼스 깊숙한 곳에 거대한 우산 꼴의 지붕이 덮인 원형 홀, 현지 토민들 상대로 선교 하는 한 경균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 교인들과 오늘 평생 이렇게 많은 한국인을, 바라보는 것이 처음일 것이라 는 엄청 먼 곳에서 찾아온 많은 남녀노소 원주민들이 예정 시간 전에 벌써 자리를 차지하고, 또한 발랄한 대학생들이 호기심과 기대에 찬 눈빛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비록 가사 전달은 잘 안 되나 만국 공통어인 남성들의 우렁찬 和聲엔 크게 감동 되어 우렁찬 박수와 자주, 와~ 와~괴성을 울린다. 특히 앙코르곡 Cantate Domino (Sing a song of joy to God alleluja)는 함께 박자 맞추어 박수, 환성의 극치~~!!! @젊은 여성 Vocal Ensemble의 필리핀 특유음색의 마드리갈풍?의 중창.. 나름대로, 참 이국적인 서정을 느끼게 했다. @십여 명의 쌍까풀눈들의 가무 짭짤한 귀여운 남녀 아동들의 랩- 리듬 댄스? 가운데 좀 키가 큰 연장자의 리드에 맞추어 깡충~~ 그 유연성~~!! 오늘이 이 나라에서 지키는 “Father's Day" 날이란다. “내가 일찍이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위대한 선물을 받았는데 ; 그이를 나는 아빠라고 부른다!“라는 글과 아기를 안은 아빠의 사진과 Happy Father's Day From; UCCP-KTKK라고 적힌 4.5x 11.5cm크기의 책갈피를 대학 측에서 대표자가 나와 이 날을 설명하고는 우리 단원 모두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었다. 그 정성에 너무 감사하고 그 자상함에 놀랬다.!!! 이 날의 우리들의 만남으로 가히 벽지 異 國民을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중견 나이의 선교사 한 경균 목사님에게 큰 힘을 보태여 드린 연주회이었기를 크게 기대해 보았다. * 6월 20일 (수) 오후 7:00 홍 콩 제일 교회 담임 목사: 김 성복 표어 : “제자삼고 선교하는 사랑의 공동체”


    김 성복 목사
      구 교회 자리에서 새 교회로 옮기여서 인지, 분위기가 아주 깔끔했다. 수요 예배를 이웃 동신 교회 교인들과 함께 보게 됐다. 좀 협소한 무대 공간이었으나, 더욱 목소리 똘똘 뭉쳐서 부른 찬양, 참으로 알차고 은혜로웠다. 교회 창립 이래, 두 번의 앙코르를 청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균 연령66세의 성가단원들의 위력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목사님의 찬사에 엄습(掩襲)하는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다. 20일과 21일 2회에 걸쳐, “여호와를 힘써 찬양하라 ”라는 주제로.... 석 성환 지휘자의 강의로 성가대 및 찬양 세미나를 열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우리 성가단의 위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 하였으리라.....! * 6월 23일 (토) 오전 10:00 타이페이 성 마가 기념 병원 시내 번잡한 民生路거리, 대형 병원 Bed 수 약 3000, 병원 직원 약 6000면 월 인건비 약 30여억원? 의 종합 사립병원 Rev. George Leslie Mackay 馬堦 (마계) 博士(1847~1901)가 1877년에 개원 병원 현관에 들어서니, 맞은편에 나지막한 무대 시설이 있고 주변엔 환자 접수 창구가 즐비하게 둘러싸인 환자 대기 라운지 공간에서 무대 위 천정(天井)부분은 3층까지 뚫어져 2층 3층에서 무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병원 직원들과 셀 수 없는 환자와 동반자들이 청중.... 마침 臺北한국기독교회 최 은찬 담임목사님의 통역으로 곡목 소개와 특히 곡 중 내레이터의 내용도 동시통역 하시니 그 효능이 배가가 됨을... 뚫린 공간을 통한 공명이 온 병원에 널리 울려 퍼졌으리라...... 앙코르곡으로 “일어나 걸어라” 의 선곡(選曲)은 身病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참으로 시의적절(時宜適切)한 곡으로, 우리가 마치 병약자들을 치료하시고 <일어나 걸어라~>하고 명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대언한 감동으로....!!
        마가 기념 병원에서의 연주는 나에게 별다른 感懷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 6월 24일 (주일)오전 10:00 대북(臺北)한국 기독교회 담임 목사: 최 은찬


      <左에서 두번째 최은찬 목사님 3번쩨가 김달훈 원로 목사님>
        대북 시내 松江路 큰길가 대형 빌딩 2층 5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교회로, 일찍이 대만 선교사로 널리 알려진 김 달훈(金 達勳) 원로 목사님, (1979년에 제5대목사로 위임, 2004년 교회 담임 만25년 정년퇴임, 원로 목사 추대) 을 오랜만에 뵈오니 먼저 세월의 빠름에.....!! 키 크고, 굵은 Tone의 음성에 서글~~ 활달하신 최 은창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전 교인들이 다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로.. .Finale 곡 끝나기 일보 전에 벌써 전 교인이 거의 일제히 아멘~~ 기립박수 앙코르를 크게...... !!!!!! 전 일정 16일~20일.....홍콩 경유 마닐라 20일~22일.....홍콩, 마카오, 심천 22일~24일......타이페이 24일 오후10시반...서울 “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 시리로다. ” (시편 121 :8) 금번 찬양하는 순례자로서의 연주일정을 시종 지켜 인도 하여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감사 찬양을 드리나이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로마서 10:15) 함과 같이 찬양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우리들의 발 거름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영원히~~~~~~!!!!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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