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 여름더위보다
엄청 더 뜨거웠던 최고기온을 기록했던 대구 땅에서,
지칠 줄 모르고 찬양사역에 온몸을 던져 헌신하시는
박단장님의 모습을
멀리서 늘 존경과 감동으로 지켜봅니다.
직접 만드신 은혜로운 찬양 글이나,
단보나, e-메일로나, 대장합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접할 때마다
친구처럼 항상 가까이에 머물러 있는 듯한 친근한 느낌입니다.
이제 박단장님은 대구 뿐 만아니라 전국의 찬양하는 성도들을
뜨겁게 감동시키는 찬양의 큰 머슴이기에,
경이로운 눈으로 지켜보며 늘 감사드리고 있지요.
부디 건강 잘 지키시고 지금의 그 뜨거운 열정 식지 않기를 기대하며,
이사한 주소를 보냅니다.
‘404-290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검단2지구 66블럭 1롯트 검단e-편한세상
118동 1402호"입니다.
매달 발행하는 대장합 단보를 꼭 보내주시길 바라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어
석양의 노을빛이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것처럼,
박단장님의 남은 삶이 찬양하는 순례자의 사명과 함께
더욱 풍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에서/최진성 장로/choiran2001@yaho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