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이제 서서히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네요
순천장로성가단의 올해 마지막 찬양을 애양원에 있는 성산교회에서 했습니다
이곳은 순교자이신 손양원 목사님이 사역했던 곳으로 많은 크리스챤들이 찿는 성지입니다
많은 한센병 환우들과 찬양으로 한마음이되어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12/8(토)은 대원 부부모임으로 송년회를 함께하며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습니다
저희 겨울 방학은 내년 1/21까지 입니다
전국의 모든 찬양하는 장로성가단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