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솔리데오 장로합창단 창단멤버 장로 김승남입니다.오늘 大.長.合 순례자님으로 부터 귀한 격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전화 한 통 보낸적도 받은 일도 없었던 분으로 부터 말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했던지...조용히 치루려던 창단의 예식과 찬양연주활동으로 본의 아니게 먼저 알리지 못한 결례를 하여 거듭 순례자님의 海諒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풀꽃반지"같이 여겨주신 순례자님의 厚誼에 깊이 감사드리며
황야같은 세상에서 마음의 풀꽃 가락지 한 짝씩 끼고 찬양의 순례자로 함께 좁은 길로 걸어 가기를 원합니다. 샬롬,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