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겨울 날씨에는 보기 어려운
햇빛나고 따스한 좋은 아침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한라산의 설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누군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으랴만은
박단장님만큼 바쁘신 장로님은 없으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때 마춰가며 "찬양하는 순례자"12월 송년호를
제작 배포하시는 장로님께 감사의 마음을
받은 즉시 전 하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원주, 광주, 인천, 솔리데오장로합창단의
정기 연주회 개최소식을 접하며
제주에서는 그저 축전으로만 축하하였지만
못 말리는 박단장님께서는 몇 번이나 출장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주의 못말리는 김단장님께서는
솔리데오합창단 정기연주회에는 자녀들도 볼겸하여 상경,
참관하셨답니다.
이제 대강절을 맞이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경제 환란이
평화의 왕으로 오실 주님께서
번영과 평강의 항구로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그날에 환희의 찬양을 전국 장로합창단원이 함께
열창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박단장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12월이 되시기를 빕니다.
제주/신효근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