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정도 단장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속에 인천 장로성가단이 지난 6개월동안 13회 차양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숨가쁜 때도 많았지만 단원들이 불평하지 않고 적극적인 협조로 가는 곳마다 은혜와 감동의 무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그중 울릉도 선교를 비롯하여 13곳의 초청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받아드리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후반기에는 지휘자 윤영진 장로님의 고희 기념음악회와 창단 32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틈틈이 초청 연주에 찬양 사역을 감당하려 합니다.
전국에 있는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격려하고 이끌어 가시는 박정도 단장님의 헌신 열정 지도력에 거듭 거듭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에서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 최 진성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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