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금년처럼 머리속에서 땀 흘려보기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단보 잘 받았습니다. 단장님의 땀과 정성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단보 였습니다. 그것도 폭염이 매일 계속되었던 여름에...
고맙습니다. 앉아서 전국을 다볼 수 있게 해 주시니...
이곳 원주도 지난여름 대단했었습니다. 우리원주는 8월 3일개학하고 하반기부터는 토요일저녁에 모여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남아있는 행사는 순회연주 3번과 군부대 위문 1번이고 내년 제주 전국연주회 준비를 하려 합니다.
제주참가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또 한번 뚝심으로 밀어 부쳐 보렵니다.
제일교회 담임목사님 은퇴와 후임목사님 청빙관계로 많이 분주합니다. 하지만 주를 찬양 하는 일도 게을리 할 수 없고...
늘 전국을 염려하며 아우러주시는 장로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날 다시 연락드리렵니다.
대장합 단원과 함께 늘 건강 하십시요. -원주단장/남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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