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술도 잘 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 유지하시려면 소식하시고
당분간 많이 절제와 건강 제일 위주로
살으셔야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조경자 권사드림.
등록일 : 2012-03-13
ㆍ작성자 :
전주 이선장
박 장로님!
정말로 힘드신 한 주간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박 장로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이처럼 빠른 회복을 보이시고
또 직접 운전을하시고 퇴원하셨다니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장로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사업을 위하여
헌신하신 장로님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더 높이 들어 쓰시기
위함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기쁨이 넘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늘 기도하는 삶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전주장로합창단 이 선 장 장로 드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daniel
힘내시라 구요,
100세 시대에 아직 할일이 창창한데
더욱 보람된 섬김으로 찬양하며
영광 돌리시기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여수/문일석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큰 머슴 박장로님을
속히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고 기도드렸습니다.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하여 1주일 만에
손수 운전하여 퇴원의 기쁨을 누리시는 장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퇴원 후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시기 바라며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수장로합창단 문일석-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제장합/신효근
11일(주일)에
몸소 운전하시며 퇴원 하셨다고 하시니
먼저 퇴원을 축하합니다.
제장합에서도 통성기도하였지만,
멀다는 핑게로 찾아뵙지 못하고
화분이라도 보냈어야 하는데...
죄송하게도 그것마저도 못했습니다.
암튼 퇴원하셨지만,
하나님의 은혜 아래 쾌유되기를 빕니다.
제장합/신효근 드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인천 고일록
할렐루야!
지금 막 손수 차를 몰고 퇴원하셨다는 이멜을 보고
놀랍기도하고 반갑기도하여 즉시 이글을 띄웁니다.
-인천 고 일 록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신천승/서울
평소에 무쇠와 같은 건강을 지닌 일꾼으로 생각한
박 단장의 질환 소식을 연합회장으로부터 전해 듣고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찬양을 위하여 태어 난 일꾼이니
반드시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는)...
퇴원 소식을 들으니
내 일 같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 시간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전해 주세요.
할렐루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경장합 최태석
입원 한 주만에 수술 잘하시고
손수 운전하여 퇴원 하셨다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박장로님 건강회복을 위해
새벽마다 빠지지않고 기도했습니다.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경장합 최태석장로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안주백/인장성
박장로님~
건강히 퇴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승리 하실줄 알았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주의 일 더욱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안주백 장로 드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홍은성/뉴욕
박정도 장로님의 회복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운데
어려운 수술을 잘 마치고
다시 건강한 삶을 시작하셨으니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사역으로 남은 생애
최고의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뉴욕에서 홍은성 목사 드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인장성/최동수
박정도 장로님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최동수입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모든 것을 리필 받았습니다'를 읽고
건강을 다시 회복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장로님께 축하를 드림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대구장로 합창단과 함께 온 누리에 하나님 영광 찬양
돌려드리시길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인장성 최동수 드림
등록일 : 2012-03-12
ㆍ작성자 :
김정무/청주
살롬!!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수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단원들에게 알리면서,
사랑하는 머슴 장로님 회복을 기도 했죠...
결과가 궁금했지만 좋은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일이 일어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퇴원 해서 손수 운전하고
집으로 가시다니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로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것을...
이것을 말로는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요...
박장로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소서...
사람 삶의 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했는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노래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고,
또 전국의 노래하는 동지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소리를
드높여야죠...
그리고 건강이 회복 되시는 대로
친선 테니스 팀을 데리고 청주에 오셔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더욱 건강 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소서...
할렐루야!!
-청주성가단 총무 김정무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