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주님의 일을 위하여 동분서주,
동가식 서가숙하시는 장로님의 모습... 많은 믿음의 조상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브라함도 떠오르고,
우물 잘 파는 이삭도 떠오르고,
성실한 요셉도
떠오르고 담대한 신앙의 소유자
다윗도 떠오르고 전도 잘하는
바울도 떠오르고,
설교 잘하는 베드로도 떠오르고
노익장을 과시하며 부지런한 갈렙도
떠오르고...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떠오르고 ,
이사야도,에레미야도. 느헤미야도, 학사
에스라도...
특히 음악가이자
시인인 성가대장
아삽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도 주님 일을 위하여
동분서주, 동가식 서가숙하시는
박단장님! 무드셀라의 장수의 복과 갈렙의 건강의 복을 기원합니다. -익산에서 송규문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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