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보내주신 " 찬양하는 순례자" 의 글 내용을 정독
모두 읽었읍니다.
큰 머슴의 귀한 그 " 행복이란 얼마나 쉬운가?" 를 비롯해서,
"가슴치고 회개합니다." " 대장합=행복" "평화의 기도..."
"대장합 나이가... "
그 이외에 모든 글을 읽고 나니
마치 내가 대구 합창단 단원인것 같은 착각을 느꼈읍니다.
큰 머슴의 글을 비롯해서
모든 장로님들의 귀한 글을 읽고,
한국 기독교 계의 밝은 장래를 보게 되었읍니다.
걱정과 사랑 , 관심과 격려 속에서 전개되는 글 안에서
대장합의 미래와 한국 교회 찬양의
순전한 본질의 모습을 찾게 되엇읍니다.
부디 힘들 겠지만
시대적으로 주어진 신앙의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글을 전개함으로서
긍정의 미래를 주기를 기대합니다.
" 찬양하는 순례자 " 제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김수철 장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