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나의 멘토님!그동안 메르스로 가뭄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7월호 단보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멘토님의 슴겨진 고생이 있기에 전국의 많은 독자들이 행복한 모습으로7월호 단보를 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이제부터는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하셨으면 합니다.
무더운 여름 늘 평안하십시오. 전주에서 최홍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