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로님! 역시 명품 장로님이십니다. 전자 단보를 읽었습니다. 부족한 자의 단편소설 같은 후기 소감문을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식의 달인 - 백주부에 손에 거치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음식이 되듯이 역시 장로님으로 인해... 집필가의 후기소감문으로 변신된 제 글을 보고서... 역시^^ 메르스로 인해 꽁꽁 언 (한 여름의 겨울처럼)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글과 찬양으로 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봉무동에서 신수호 목사 드림

ㆍ작성자 : 큰 머슴

신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행사를 앞두고
작은 교회였자먼
완벽에 가깝도록 정성 껏 준비하신
그 아름다운 모습에 오히려 저희들이
뜨거운 감동을 먹었습니다.
계속 대장합을 위해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봉무교회 파이팅!
신목사님 파이팅!

등록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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