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A Mi Manera] / Il Divo 작성자 순례자 2008-05-06 조회 1215
My Way[A Mi Manera] / Il Divo

    My Way[A Mi Manera] / Il Divo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 디보'(Il Divo)는 네 명의 가수로 이뤄진 팝페라 그룹이다. 디보(Divo) 혹은 디바(Diva)는 이탈리아어로 신/여신 혹은 영화나 연극에서 인기있는 주연 남녀배우를 말한다.
    이 의미는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수들에게도 확대된다. 일 디보는 쓰리 테너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되 대중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곡들을 선곡하고 편곡해 노래한다.
    게다가 각기 음색이 다른 세 명의 테너 외에 한 명의 바리톤이 중저음 역대를 담당해 좀 더 다양한 곡이 그룹 내에서 소화가 가능하다. '남성 중창단'은 클래식이든 대중 음악이든 장르를 불문하고 인기있는 앙상블 의 형태이다. 이들이 갖고 있는 음악적인 가능성을 생각하면 레퍼토리는 물론 아카펠라와 같은 구성의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미국과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 다른 국적을 가진 네 명의 가수들은 패션 모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빼어나 외모를 갖고 있다. 음악만으로도 이미 만족스럽겠지만 세련되고 날렵한 이미지, 터프한 마초 스타일, 깔끔한 미소년 타입, 그리고 중후한 매력까지 골고루 갖춘 이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My Way (A Mi Manera) / Il Divo


El fin muy cerca está, lo afrontaré serenamente,
Ya ves, yo he sido así, te lo diré sinceramente
Viví la intensidad y no encontré jamás fronteras
Jugué sin descansar y a mi manera

Jamás viví un amor que para mí fuera import!!!!!!ante
Tomé solo la flor y lo mejor de cada instante
Viajé y disfruté, no se si más que otro cualquiera
Si bien, todo eso fué a mi manera.

Tal vez lloré, tal vez reí,
Tal vez gané o tal vez perdí
Ahora sé que fuí feliz, que si lloré también amé
Y todo fué, puedo decir, I did it my way.

Quizás también dudé cuando mejor me divertía
Quizás yo desprecié aquello que no comprendía
Hoy sé que infierno fuí y que afronté ser como era
Y así logré seguir, a mi manera.

Porque ya sabrás que el hombre al fin
Conocerás por su vivir
No hay porque hablar, ni que decir,
Ni recordar, ni hay que fingir
Puedo llegar hasta el final, I did it my way

 
 
-DEC150/늘 노래하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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