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 섹소폰 연주자 Kenny G 의 연주로 듣는
"해변의 길손"이 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Upgrade 하고...
찌는듯한 더위에 더욱 와닺는 "해변의 길손"...
왕년의 명 KBS 음악 PD의 손길에 이끌려
감미(甘味)로운 "해변의 길손"을 듣고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DEC Fan 장로님들과
시원한 밤바다를 바라보며 추억을 이야기 하고픈
소박한 마음이 있습니다.
MR PARK 당신은 진정 "추억의 길손"입니다.
찌는듯한 더위가 시원한 밤바다를
눈앞에 자꾸 아른거리게 하는 이밤에...
정은진(T2)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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