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연주 했습니다.
켄터키 옛집.mp3
1.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취어 여름 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 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후렴>
잘 쉬어라 쉬어 울지 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곳 노래 부른다.
2. 산으로 강으로 비틀거리며 즐겁게 노니던 그때
달 아래 나는 눈물을 지우며 그리운 그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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